GO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해 실용적인 가구를 디자인하는 브랜드 데스커가 지난 1월 도산대로에 시그너처 스토어를 열었다.…

내 방, 가까운 카페보다 조금 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면? 책상의 경계를 확장한 이곳들을…

한남동에 자리한 어번 리조트 ‘사운즈 한남’에 국내 최초의 멤버십 사운드 씨어터인 오르페오(ORFEO)가 오픈했다. 핫…

베스트셀러와 유명 전집이 빼곡한 대형 서점이나 연령별 필독서로 서가를 채운 도서관에 지친 우리에게 찾아온…

샴페인, 위스키, 와인과 굴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바가 인기다. 제철을 따져 먹어야…

호텔 파티시에의 디저트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속 장면처럼 사랑스럽다. Le Meridien 르 메르디앙…

작가의 작품에 담기면 커피 한 잔도 예술이 된다. 눈으로만 보던 작품에 손과 입이 닿는…

차를 홀짝이는 동안 두세 시간이 훌쩍 간다. 찻집이나 차회에 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호로록.…

기왕 가는 해외여행, 로컬 축제까지 즐긴다면 더 특별한 기억이 된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을지로는 레트로 서울의 성지다. 아티스트의 작업실과 카페, 노포 식당을 찾아가기 위해 미로 게임을 하듯…

요즘 핫 플레이스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와 오래된 공간이 어우러진 ‘뉴트로’의 향연이다. 어른에게는 옛 기억을,…

어제와 오늘의 맛이 다르고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기엔 저마다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추울 때 찾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