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국내에 입고됐나요?

근사하게 연출된 카탈로그 속 제품에 매료되어 한달음에 구입하러 가면 “미입고입니다”라는 김빠지는 대답이 돌아온다. 실제로 어떤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있는지 체크!

 

심플함의 미학
무인양품

단순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우드톤 제품이 많아 인테리어에 소질 없는 사람도 멋진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은 소품은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있지만, 기존 가구에 추가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 가구는 입고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 국내에서 찾을 수 없는 제품은 원할 경우 일본에서 배송해주며, 가격은 평균 3만원 정도 더 비싸다.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가능.

 

  • 리빙 다이닝 소파·벤치
    연결 플레이트와 팔걸이를 활용하면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커버는 별도 구매지만 소재와 색상이 다양해 계절, 인테리어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소파는 39만원, 긴 벤치와 짧은 벤치 각각 33만원, 20만원.

 

 

라이프 스타일도 SPA로
H&M홈

패션으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유독 유행에 민감한 디자인이 많다. 트렌디한 컬러와 프린트의 타월, 베드 리넨, 커튼 등 다양한 홈 텍스타일 제품과 데코 아이템을 2주마다 새로 선보인다. 현재 27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데 특히 잠실점, 명동점, 스타필드 하남점은 더욱 다양한 콜렉션을 구비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H&M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주문하면 어떤 제품이든지 1~2일 안에 배송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 코튼 캔버스 쿠션 커버
    생기를 더하는 캐멀색 정사각형 코튼 쿠션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다. 히든 지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장점. 50×50cm, 9천원.

 

 

빈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의 만남
포터리반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아이디어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 포터리반은 1949년 뉴욕에서 시작된 미국의 대표 인테리어 브랜드다.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가구와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포근한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 4천여 종의 미국 포터리반 제품 중 현재 한국에 들어온 제품은 약 1천3백여 종이며, 거실 가구와 침대 및 침구, 쿠션 등이 주를 이룬다. 서재용 가구와 아이템도 곧 입고될 예정.


  • 코튼 바스켓위브 쿠션커버
    직조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면 100%로 만들었다. 밋밋할 수 있는 단색 커버에 베이지색 테두리로 포인트를 더해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2만6천원.

 

 

홈 퍼니싱의 바이블
이케아

매년 2억 1천200만 부, 29개 언어로 발행되는 이케아 카탈로그는 그 어느 인테리어북보다 인기가 높다. 이케아 제품만으로 사진 속 멋진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매년 조사를 통해 전 제품 가운데 각 나라의 성격에 맞는 제품 컬렉션을 선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키즈 제품의 판매율이 높다. 욕실 용품은 무엇보다 가성비 갑! 홈페이지를 통해 재고 여부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 카름순드 탁상 거울
    양쪽 거울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모든 각도에서 모습을 비춰볼 수 있다. 뒷면에 후크가 달려 있어 액세서리를 걸어두기에도 좋다. 위아래 장식은 탈부착 가능. 3만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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