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터 추천 9월 핫템

이 제품을 특별히 추천드립니다

요모조모 살펴보고, 제대로 알고 사자. 패션 에디터의 이달의 핫 아이템 추천사.

SAINT LAURENT  #이름표를 붙인 룰루 백

이브 생 로랑 하우스의 위대한 유산인 ‘YSL’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 ‘룰루’ 백. 모노그램 라인의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백 중 하나로 브랜드의 새로운 잇백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브 생 로랑의 뮤즈이자 패션 아이콘인 ‘룰루 드 라 팔레즈’가 떠오르는 경쾌한 이름의 룰루 백은 1974년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생 로랑만의 익스클루시브한 ‘Y’자 패턴의 마틀라세 스티칭 디테일과 빈티지한 실버 컬러 YSL 로고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드러낸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최고급 송아지 가죽 안에 7겹의 가볍고 폭신한 폼을 덧댄 엠보싱 디테일로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멋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톤다운된 컬러도 매력.

LOEWE  #새옷 입은 퍼즐 백

몇해 전, 젊고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을 만나 가장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패션 하우스로 부상한 로에베. 패션 천재로 불리는 그의 손에서 탄생한 ‘혁명 퍼즐 백’이 매 시즌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했다. 새롭고 독특한 해체 테일러링 기법으로 만든 퍼즐 백은 43개의 가죽 조각을 수작업으로 잇고 요리조리 구겨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그동안 선보인 고급스러운 톤온톤 컬러, 크로커다일 소재 등도 멋스럽지만 2017 F/W 시즌, 새로운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베이식한 디자인에 무당벌레를 연상시키는 폴카 도트 패턴을 입혀 클래식함과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선사해주는 것은 물론,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PRADA #포스터 걸 티셔츠 어택

티셔츠 하나만 잘 골라도 10년은 젊어지고 스타일은 단숨에 업그레이드된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선구자인 미우치아 프라다가 단 한 장의 패션 무기, 티셔츠를 주로 한 ‘포스터 걸’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해 눈길을 끈다. 비주얼 아트를 향한 사랑이 담긴 이번 티셔츠 시리즈는 프라다 특유의 단순하고 깔끔한 실루엣에 관능적인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프린트한 것이 특징. 1970년대 복고풍 감성이 느껴지는 이미지는 바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바바렐라> 등 유명 영화의 포스터 작업을 맡았던 미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로버트 맥기니스의 작품으로 프라다의 2017 F/W 시즌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냈고, 단순함 속에 치명적인 매력을 표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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