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족을 위한 테이블 조명

크고 작은 업무 공간부터 분위기 있는 차 한잔까지! 열 오브제 부럽지 않은 테이블 조명이 당신의 취향에 색색의 감성을 물들인다.

카이저 이델(Kaiser Idell) 브랜드 라이츠이얼(Lightyears) 디자이너 크리스찬 델(Christian Dell) 사이즈 Ø 28.5 x H 42.5

카이저 이델(Kaiser Idell)
‘바우하우스 조명’이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크리스찬 델이 실용성과 모던한 디자인에 집중해 만든 조명이다.
조명 애호가 사이에서는 새 제품만큼이나 빈티지 제품이 인기가 좋다. 새 제품 루밍,
빈티지 원오디너리맨션.

  • 아물레또(Amuleto) 브랜드 라문(Ramun)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사이즈 Ø 15.1 × H 50.3

 

아물레또(Amuleto)
이탈리아어로 ‘수호물’을 뜻하는 이름처럼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만든 조명.
헤드는 태양, 중앙 프레임은 달, 바닥을 지탱하는 보디는 지구를 상징해 태양, 달, 지구의 조화인 트리니티를 상징한다.
라문코리아.

AJ 테이블
빗각으로 날렵하게 흘러내리는 셰이드가 미니멀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까지 세 가지 컬러로 제작되며 재떨이를 담기 위해 프레임 하단에 둥근 구멍을 냈다는 설이 있다.
이노메싸.

BL2 테이블 램프
1930년에 디자인한 클래식한 모델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독일의 디자인 학교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가 깔끔한 라인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이노메싸.

  • 스파이더 테이블 램프 모델 29
    브랜드 올루체(Oluce) 디자이너 조 콜롬보(Joe Colombo) 사이즈 W 18 × H 40

스파이더 테이블 램프 모델 29
4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디자이너 조 콜롬보의 대표 조명. 1965년 A.I.D 국제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후
밀라노 트리엔날레 미술관과 뒤셀도르프 쿤스트박물관,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에서 영구 소장 중이다.
원오디너리맨션.

판텔라 테이블(Panthella Table)
단순하지만 유기적으로 흐르는 곡선이 아름다운 조명. 11가지 컬러와 플로어 및 테이블 조명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화이트 컬러가 인기가 높다. 불을 켜면 보디 프레임으로 불빛이 흘러 더욱 매력적. 이노메싸.

페드레라 ABC(Pedrera ABC)
1955년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 카사밀라 아파트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던 작가 코르시니가 디자인한 조명을 디자이너 밀레가 재해석한 작품. 코르시니에 대한 경의가 담겨 있다.
이노메싸.

클로셰 테이블 램프(Cloche table Lamp)
노르웨이의 주목받는 디자이너 라스 벨러 피제츠란드가 디자인한 것으로 쏟아질 듯 흐르는 보디 프레임과 매끈한 셰이드가 대치를 이뤄 매력적이다.
매트한 질감의 화이트와 블랙, 글로시한 브라스, 코퍼 등 4가지 컬러가 있다.
이노메싸.

본 주르(Bon Jour)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필립 스탁의 유쾌한 감성이 담긴 조명이다. 투명한 프레임 아래로 흘러내리는 빛은 취향 타지 않는 순수한 미감을 완성한다.
다양한 마감의 액세서리를 구성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
두오모.

오리지널 1227
미니스커트, 펭귄북스 등과 함께 20세기 디자인 아이콘으로 선정돼 2009년 영국 기념우표에도 등장했을 만큼 시대를 풍미한 조명. 자동차 엔지니어였던 카워딘이
공장에서 사용할 조명을 직접 고안한 것이 시초다. 실용성과 내구성을 따라갈 제품이 없다.
라잇나우.

모델 548
빛의 확산과 반사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지노 사파티의 대표 작품. 오렌지, 블루 등 두 가지 컬러의 디퓨저를 통해 확산되는 불빛이 눈부심 없이 정교하게 빛난다.
모던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덤.
디에디트.

앰프 테이블 램프
1960년대의 튜브 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유리와 대리석의 맑고 차가운 물성이 따뜻한 불빛과 대비를 이룬다. 두 가지 크기의 펜던트 조명으로도 판매 중이다.
인터로그.

섹토 4220
북유럽과 동양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핀란드 조명 브랜드 섹토 디자인의 테이블 조명. 자작나무를 동일한 간격으로 이어 완성한 셰이드의 디테일에 감탄이 절로 흘러나온다.
이노메싸.

플로어 조명

폭신한 라운지 체어에 몸을 누인 채 플로어 램프에서 쏟아지는 부드러운 불빛을 벗삼아 책을 읽고 있노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플로어 조명은 커다란 키만큼이나 리빙 공간을 듬직하게 채운다.

PH 쿠퍼 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 디자이너 폴 헤닝센(Paul Henningsen) 사이즈 D 33 x H 130

PH 쿠퍼 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폴 헤닝센을 대표하는 조명 시리즈로, 그는 셰이드 각도에 따라 퍼지는 빛의 발산과 눈부심의 정도를 끊임없이 연구했다.
보디를 감싼 쿠퍼 소재가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온도 및 공기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
이노메싸.

  • A811
    브랜드 아르텍(Artek) 디자이너 알바 알토(Alvar Aalto) 사이즈 Ø 45 × H 160

A811
디자이너만큼이나 건축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 알바 알토는 자신이 설계한 공간을 위해 조명과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A811은 핀란드 국립 연금연구소 설계 당시 설치한 조명의 셰이드와 동일한 디자인을 발전시킨 모델.
라잇나우.

A808
알바 알토는 아내 아이노 알토를 비롯해 3명의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브랜드 아르텍을 통해 여러 점의 조명을 선보였다.
A808은 1955년 디자인한 조명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셰이드와 블랙 컬러의 가죽이 담담한 대비를 이룬다.
라잇나우.

헬로 플로어 램프
“안녕!” 반갑게 인사하는 것처럼 거대한 셰이드가 간결하지만 쾌활한 기운을 뿜어낸다.
위트 넘치는 디자이너의 성향이 녹아 있는 조명으로 스테인리스 스틸과 대비되는 너도밤나무를 함께 사용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인터로그.

  • 캡틴 플린트(Captain Flint)
    브랜드 플로스(Flos)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Michael Anastassiades) 사이즈 Ø 21 × H 153.7

캡틴 플린트(Captain Flint)
콘 헤드가 회전하도록 설계해 업라이팅과 핀조명, 두 가지 용도로 쓸 수 있다. 하단을 고정하면 독서등으로,
상단에서 비출 경우 공간 전체를 밝힐 수 있어 하나의 조명으로 두 개의 효과를 낸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제품.
두오모.

로이 레투라(Roy Lettura)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을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물들였던 조명 아티스트 마리오 난니가 디자인한 조명.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헤드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디에디트.

타입 75
영국을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앵글포이즈의 클래식 모델 중 하나. 1950년대 출시된 이후 플로어 및 테이블 조명과 벽부등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개되었다.
테이블 조명의 경우, 폴 스미스, 마가렛 호웰과 콜라보레이션한 컬러 에디션도 있다.
라잇나우.

VV 친퀀타 플로어(VV Cinquanta Floor)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명. 1951년 이탈리아의 건축가 비토리아노 비가노가 디자인했으며, 지난해 덴마크의 조명 브랜드 아스텝을 통해 리부트되었다.
블랙, 레드, 옐로 등 세 가지 컬러의 헤드를 출시 중.
디에디트.

AJ 플로어
개미 체어, 세븐 체어로 유명한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조명. 1957년 SAS 로열 호텔 로비의 벽부등으로 디자인했으나 추후 테이블, 플로어 조명 형태로 발전됐다.
램프의 셰이드와 바닥이 평행을 이루는 디테일이 특징.
이노메싸.

그래스하퍼(Grasshopper)
1947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여성 디자이너 그레타 M. 그로스먼이 디자인했다. 우아한 라인과 디테일로 여성미를 강조한 동시에,
메뚜기를 뜻하는 이름처럼 곤충의 관절을 연상시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이노메싸.

A805
얇은 금속 스트랩 사이로 균일한 빛이 흘러나오는 이 조명은
상층부터 비대칭으로 흐르는 셰이드가 마치 날개를 연상시켜 ‘천사의 날개’라고도 불린다.
라잇나우.

아르코(Arco)
1962년 디자인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으로 후대의 여러 디자이너들을 통해 오마주되기도 했다. 이탈리아에서 채굴한 50kg가량의 대리석 베이스가 포인트.
두오모.

팔리아먼트(Parliament)
1951년 인도 펀자브 주 찬디가르 시의 도시 설계를 맡았던 르 코르뷔지에. 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던 그가 서거 2년 전인 1963년 찬디가르 의회에 설치할 목적으로 디자인한 조명이다.
라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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