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라이프에 따른 나이트 뷰티 케어

천차만별 수면 습관에 따라 나이트 뷰티 케어도 달라져야 할 시점이다.

원 숄더 니트 톱은 코스.

여성이라면 누구나 나이트 케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잠을 오래 얕게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고 깊게 자는 아침형 인간도 있다.
하루 꼬박 8시간을 자야 겨우 피로가 풀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대폰을
보는 것이 버릇이 돼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드는 이도 있다. 수면 패턴이 다양해진 만큼
달라진 수면 라이프에 따라 나이트 뷰티 케어도 달라지는 것이 합리적이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의과대학 피부과전문의 엘마 재런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피부 노화가 더 증가한 징후를 보였고 피부 장막의 파괴나 자외선 같은 다양한 환경적인 자극 요소로부터 더디게 회복되며 심지어 자신들의 피부와 얼굴 상태에 대해서도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WE클리닉 조애경 원장 역시 “밤 시간에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피부 재생의 순환 고리가 끊어진다”고 경고한다. 하루만 수면이 부족해도 즉각적으로 피부에 스트레스가 쌓여 수분이 고갈되고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온전히 회복되지 못하며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다음 날 다시 반복되는 낮 시간의 자외선에 취약해진다는 것. 이처럼 밤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피부 탄력을 관장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되는 등 몸의 순환과 피부 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피부 노폐물 배출은 물론 체내뿐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영양 흡수 기능이 높아지는 때다. 특히 신진대사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더욱 활발해지는데, 이 시간을 활용해 어떤 아이템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피부의 급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육아와 커리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맘들이 그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수면의 양보다 질에 승부를 거는 것! 수면 시간을 늘릴 수 없으니 눕자마자 곯아떨어지고, 자는 중간에 깨지 않고, 자는 동안만이라도 숙면을 취해 4시간 자도 7시간 잔 것 같은 매직 수면의 기술을 장착해야 할 때다.

슈퍼 그레잇 슬리핑 뷰티는 수면 라이프에 맞게
“피부가 좋아지려면 밤 11시부터 7시간 이상 숙면하세요”라는 전문가들의 말은 뻔하다 못해 진부하다. 수면 부족 국가 3위에 랭크될 정도로 바쁜 한국 사람들에겐 꿈 같은 일. 특히 육아, 커리어 등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사는 엄마가 되고 난 뒤엔 잠자는 타이밍이나 수면의 양이 많이 변한 것이 사실. 밤 10시에 잠자리에 드는 건 상상할 수도 없고 하루에 4시간 이상 숙면한다면 그마저도 다행일 터. 다양해진 수면 사이클은 일반인도 마찬가지. 여전히 밤 10시에 자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새벽 2시에 자는 사람도 증가하는 등 수면 사이클이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나이트 케어도 이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 똑같이 7시간을 자더라도 밤 10시에 자는 사람과 새벽 2시에 자는 사람의 피부 작용은 다르지 않은가. 우리 몸은 자는 동안 낮 시간에 지쳤던 심신을 재충전하고 세포를 회복·재생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수면 시간과 타이밍에 따라 세포 재생 사이클이 달라진다는 것. 또 시간대별로 몸속의 호르몬 분비에도 차이가 있다.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대, 턴오버가 왕성한 시간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시간대, 수분 손실이 많아지는 시간대 등 시간대별 대사 작용이 다르니 수면의 타이밍이나 양에 맞게 맞춤 케어를 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을 터. 슈퍼 그레잇 나이트 케어를 바란다면 다음의 수면 패턴 중 당신에게 맞는 케이스를 골라보자.

벨벳 보디 수트는 H&M.

AM 12:00 – AM 7:00

Case 1 꼬박 7시간을 자고도 여전히 피곤해 보인다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데도 “잠 못 잤니? 피곤해 보여”라는
말을 듣는다면 제대로 숙면하지 못했다는 뜻.
이럴 경우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피부 재생이 더딜 수밖에 없다.
피부 재생 효과의 고기능성 나이트 크림을 장착해야 할 순간!

피부 재생 & 독소 배출에 집중하라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데도 불구하고 “잠 못 잤니? 피곤해 보여”라는 말에 할 말을 잃었다면 잠자는 도중 3회 이상 깨거나 숙면하지 못했다는 뜻. 제대로 숙면을 하지 못하면 피부 재생이 더디게 이루어져 남보다 노화 속도가 3~5년 정도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 주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 잠들기 전 아로마테라피나 림프 마사지를 통해 몸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침대 주변에 아로마 향 캔들을 피우거나 룸 스프레이를 사용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좋다. 보통 잠든 지 1시간 반 이상 지나야 최초의 렘수면 단계에 이르는데 이때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노화된 세포들이 재생하는 시간. 하지만 자다가 중간중간 깨면 렘수면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므로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피부 재생이 더딜 수밖에 없다. 피부 재생 효과의 고기능성 나이트 크림을 장착해야 할 순간! 하지만 피부 타입에 따라 제형을 고르는 안목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평소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지성 피부라면 유분감은 최소화하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산뜻한 타입을 사용할 것. 과도한 오일 성분이 피부 위에서 산화돼 오히려 얼굴색을 더 칙칙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칙칙한 안색과 푸석거리는 피붓결도 해결해야 할 숙제. 독소 배출 기능의 아로마테라피나 림프 마사지가 정답이다. 특히 라벤더는 숙면을 유도하는 허브. 라벤더 성분의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는 동작을 2~3회 반복하고 손바닥 전체로 얼굴을 지그시 눌러준 다음 마사저로 셀프 마사지에 힘써보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왼쪽부터)
1 라프레리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나이트 엘릭시어 고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어드밴스드 플래티늄 콤플렉스가 피부 본연의 디톡스 과정을 강화하고 세포 호흡을 개선시켜 피부의 방어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나이트 트리트먼트. 20ml 152만 3천원.
2 달팡 베티버 에센셜 오일 엘릭시르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이 눈에 보이는 환경적 영향, 일상의 심리적 압박, 수면 부족 등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15ml 10만원대.
3 메이크온 마그네타이트 15 얼굴선에 밀착되는 최적의 각도에 마그네틱 스티뮬레이션을 더한 롤러타입 마사저. 페이스는 물론 데콜테, 어깨, 목 뒤, 종아리 등에 사용하면 순환을 도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7만원대.
4 데코르테 AQ 크림 데코르테만의 재생 복합 성분이 노화된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켜주는 탄력 나이트 크림. 사르르 녹는 듯한 매끄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25g 24만원.

AM 3:00 – AM 7:00

Case 2 새벽닭이 울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당신 

순도 높은 항산화 성분으로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맞춰라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대는 밤 12시부터 6시까지. 하지만 자정이 넘도록 이어지는 육아로 적절한 수면 습관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초보맘들에게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반드시 숙면을 취하라”는 건 그야말로 ‘진부한’ 조언일 뿐이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지 못할 경우 본래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공조하고 있던 렘수면(얕은 잠)과 논렘수면(깊은 잠)이 동시에 나타나 수면의 질이 나빠지고 몸과 피부의 균형이 무너진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늦은 새벽이라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들거라 생각하지만 이 시간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적어 깊이 잠들기가 어렵다. 멜라토닌은 밤 6시 무렵 분비되기 시작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최대량이 분비되고 이후부터는 점점 떨어진다. 멜라토닌은 숙면을 도울 뿐만 아니라 체내에 활성산소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이렇게 항산화 작용을 하는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피부는 노화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수면 골든 타임을 놓친 초보맘을 위해 딱 하나의 제품을 고르게 한다면 하루 동안 자극 받은 세포의 노화 진행을 막아주는 비타민 C 또는 비타민 E를 많이 함유한 항산화 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또한 평소 항산화 효과가 있는 채소나 과일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그나마 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왼쪽부터)
1 페리콘MD 오일 프리 하이드레이팅 크림 by 라페르바
항산화에 효과적인 NRF2 안티옥시던트 서포트 콤플렉스, 비타민 C 에스터, 프로 비타민 B5, 히알루론산 성분이 모공, 칙칙함, 불규칙한 피부 결 등 노화 징후를 예방해주는 오일 프리 안티에이징 크림. 59ml 11만5천원.
2 케이트서머빌 메가C 듀얼 래디언스 세럼
비타민C와 피토 오메가 성분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30ml 12만9천원.
3 샹테카이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멀젼
가디니어 줄기세포와 비타민C, 나이아신아미드, 아프리카 자작나무 추출물 등의 식물 성분이 다크 스폿, 색소 침착을 최소화해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 50ml 22만9천원.
4 디올 글로우 부스터 일루미네이팅 세럼
강력한 비타민C 성분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전자기기에 노출된 칙칙한 피부톤을 밝혀주고 불규칙한 피부결을 고르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광채 세럼. 30ml 14만원대.
5 호야 아세로라 야생과일 캔디
자연 그대로의 천연 비타민C를 함유한 비타민 캔디. 인공착색료, 인공감미료, 유전자 변형 원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럽 공인 Bio 인증마크 획득. 매일 2정 섭취. 60정 1만2천원.

이너로 입은 레이스 슬립은 쟈딕&볼테르. 스트라이프 셔츠는 유니클로 앤 JW앤더슨.

PM 10:00 – AM 6:00

Case 3 수면의 골든 타임을 잘 지켜내고 있다면

30일간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로 집중 케어해 극강의 피부로 거듭나라
단순히 많은 시간을 잔다고 해서, 혹은 오랜 시간 깊이 잔다고 해서 피부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가? 물론 숙면하는 동안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며 세포 재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질 좋은 수면이 피부 컨디션과 직결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밤 시간 동안 다음 날을 위한 리듬을 조정하도록 프로그램화돼 있는 피부가 이를 수행하는 동안 피부 보호막 기능은 저하되고 수분 손실에 취약해진다는 사실을 아는지?
그러므로 피부 보습 개선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 케어를 더한다면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외부 유해 물질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피부 보습 개선은 물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 전용 안티에이징 앰플인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개봉과 동시에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돼 30일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프레시 코스메틱 콘셉트의 안티에이징 앰플 에센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동시에 피부 장벽을 더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 20ml 11만원대.

숙면×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 극강의 피부 컨디션
피부는 하루라는 신체 리듬을 정확히 기억하므로 낮 동안 환경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충실했다면 밤에는 손상된 피부 부위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 숙면을 돕거나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관리만 하는 기존의 나이트 케어에서 벗어나 보습, 피부 진정, 노화 개선은 물론 피부 장벽 보호 등 토털 안티에이징 기능성을 강화한 스페셜 케어에 집중해야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봉과 동시에 활성화되는 98%* 순도의 항산화 성분(페룰릭
애시드)과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노화로 이어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이 제격인 이유.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에 새롭게 추가된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이 조화를 이뤄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 장벽 보호 기능까지 극대화해 완벽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30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에스테틱에서 막 관리받고 나온 듯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전체 세럼의 98%가 아니라 98%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
**제니피끄에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추출 성분으로 비피다 발효 용해물, 효모 추출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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