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위한 팩트 체크 TRUE or FALSE

무작정 굶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천연 성분만 고집한다 해서 더 건강해지는 것도 아니다. 똑똑하게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부터 챙길 것

다이어트, 굶어야만 살이 빠진다?

FALSE! 열량은 다이어트 성패에 영향을 주지만, 무리하게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기도 어렵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일주일에 약 0.5kg의 체중 감소가 적당한데, 이를 위해서는 하루 식단에서 500kcal 정도의 열량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량을 늘리거나 장기적인 다이어트 플랜을 세워 차근차근 목표에 도달한다면, 슈퍼 그뤠잇!

영양제, 천연 성분일수록 좋다?

FALSE! 대부분 영양제를 고를 때 합성 제품인지 천연 성분인지 정도만 따져보는데, 일부 천연 성분은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 이를테면, 해외 직구족에게 익히 알려진 밀크시슬 추출물 ‘실리마린’은 FDA의 안전성 평가나 제조 기준 규정 등이 마련되지 않은 천연 성분 중 하나. 같은 천연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라도 안전성이 인정된 ‘일반의약품’인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디톡스 케어, 간부터 챙겨야 효과를 본다?

TRUE! 근본적인 디톡스 케어를 원한다면 클렌즈 주스를 찾기 전, 간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간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75% 이상 해독하는 동시에 영양 공급, 살균 작용 등 500여 가지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간 건강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균형 잡힌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기본, 안전성과 믿을 수 있는 성분 검증을 마친 간 기능 개선제를 함께 복용해야 건강하고 안전한 디톡스 케어를 할 수 있다.

간부터 시작하는 건강 프로젝트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부터 체크해볼 것. 당류와 탄수화물 섭취량이 하루 권장 에너지의 55~70%를 넘지 않도록 하고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주는 주 1~2회로 줄이되, 주 3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면 간에 쌓인 지방량을 줄이고 피로감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 UDCA(ursodeoxycholic acid, 우르소데옥시콜산) 등이 함유된 간 기능 개선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웅담의 주성분이기도 한 UDCA는 FDA 승인을 받은 복용법, 용량, 주의 사항 등이 고지된 무독성 담즙산으로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며,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다. 단, UDCA는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비율이 총 담즙산의 3% 수준에 그치므로 간 기능 개선제를 통해 이를 보충해주면 좋다.

Smart Pick 여성을 위한 간 기능 개선제, 대웅제약 ‘알파우루사’

대웅제약의 ‘알파우루사’는 간 기능 개선 성분으로 승인받은 UDCA는 물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B2를 함유해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권태, 육체 피로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대웅제약 우루사의 모든 시리즈에 함유된 핵심 성분 UDCA는 임상 시험을 통해 피로 개선 및 간 효소 수치 감소 등의 효능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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