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을 거는 이유

먹음직스러워 보기도 좋은데 특별한 의미까지 담겨 있다는 음식 소재의 그림들. 맛있는
아트 포스터를 찾아 다녀온 갤러리 산책.

오픈 갤러리에서 대여할 수 있는 허욱 작가의 ‘첨첨-Fruit 43’, 캔버스에 아크릴, 112×162cm.

Artichoke 아티쵸크

데이미언 허스트, 줄리언 오피, 애니시 커푸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빈티지 포스터, 프린트 에디션, 사진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들로 공간에 좋은 감각을 더할 수 있어 즐겨 찾는 이가 많다. 작품은 판매가 되면 바로 바뀌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그림을 만나려면 자주 가보는 것이 방법이다. 주소 용산구 한남대로20길 31 문의 3785-0924

인기 작품 1950년대 미국의 식사 풍경을 주로 그린 극사실주의 작가 랄프 고잉스의 오리지널 포스터와 케이크 그림으로 유명한 웨인 티보의 오리지널 포스터. 소재 웨인 티보는 달콤한 먹거리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디저트가 주 소재로 등장하는 만큼 사랑스러운 색감을 담고 있는데, 작품의 톤이 차분해서 다양한 공간에 두루 잘 어울린다.

Print Bakery 프린트 베이커리

서울 옥션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듯 누구나 즐겁게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판화 제품을 판매한다. 에디션 넘버가 포함된 작품들은 또 다른 오리지널로서 소장 가치가 있다.
주소 용산구 독서당로 87 문의 795-5888

인기 작품 윤병락 작가의 ‘가을 향기’, 김대섭 작가 ‘물아’ 시리즈와 안성하 작가의 작품들. 소재 난색 계열의 그림을 집에 두면 복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는 만큼 윤병락, 김대섭 작가처럼 난색 계열의 과일을 소재로 한 작품은 결실이라는 좋은 의미까지 더해져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신혼부부나 새로 이사하는 가정에 선물하기도 좋다. 홍사과는 재물과 복을 부르고, 청사과는 첫 시작에 생동감을 더해준다는 의미가 있다.

사과를 소재로 한 작품은 난색 계열 그림을
집 안에 두면 좋다는 속설에 결실이라는
좋은 의미까지 더해져 꾸준히 인기다.

@Instargram

살 수 없다면 캡처라도 해두고 싶은 인스타그램 속 맛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Ralph Goings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화가 랄프 고잉스의 작품.

#Maurizio di Iorio
팝아트 포토그래퍼 마우리치오 디 이오리오의 사진에는 활력과 에너지가 가득하다.

# Agnès Lefèvre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아녜스 르페브르는 직접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섬세한 정물화를 그린다.

 

#Vic Vicini
미국 태생의 화가 빅 비치니의 정물화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등장하곤 한다.

# Sarah Graham
달콤한 사탕이 등장하는 그림은 영국 출신 작가 사라 그레이엄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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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_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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