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를 위한 선물

수고했어, 오늘도! 다가오는 5월에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스타일러 주부생활>이 준비한 선물 리스트를 지침서 삼아.

겔랑 루즈 G 30가지 컬러와 15가지 케이스로 총 450가지 조합이 가능한 겔랑 최초의 커스터마이즈 립스틱. 나만의 컬러 나만의 케이스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루즈 G 립스틱 3.5g 3만8천원. 루즈 G 더블 미러 캡 2만원.

온전히 나를 위한 커스터마이즈 립스틱, 겔랑 루즈 G

“여성들에게 립스틱이란 입술에 컬러를 바르는 도구를 넘어 나를 대변하는 액세서리이기도 하죠.” 매달 수십 개의 뷰티템을 테스트하며 그 누구보다 트렌디한 안목을 갖춘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뷰티 에디터 성정민은 취향 확실한 스타일러맘들에게 ‘나를 위한 선물’로 겔랑의 루즈 G를 추천했다. 30가지 컬러와 15가지 케이스로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루즈 G만큼 완벽한 셀프 선물은 없다는 것이 뷰티 에디터 성정민의 추천 이유.
“루즈 G의 가장 큰 매력은 마치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미러 케이스예요. 파리 방돔광장에서 활동하는 보석 세공사, 로렌즈 바우메가 디자인한 이 아름다운 케이스는 특히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곡선이 돋보이죠. 여기에 케이스를 열자마자 펼쳐지는 두 개의 거울까지! 루즈 G는 단순한 립스틱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어요. 입술 표면에 닿는 빛을 반사시키는 주얼리 포뮬러와 크림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펴 발리는 텍스처까지 망설일 필요 없이 ‘구매각’을 외치게 만드는 뷰티템이에요.”
총 450가지의 조합이 가능한 컬렉션 중 그녀가 꼽은 최고의 조합은 강렬하면서도 그 어느 빛깔보다 여성스러운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25번 립스틱과 대리석 패턴이 트렌디한 ‘미니멀 시크’ 케이스. 이 외에도 경쾌한 핫핑크 컬러의 네온-이스타, 블루 컬러의 기하학 무늬가 인상적인 베리 바틱, 블랙 도트 무늬가 시크한 프렌치 마드모아젤 등의 케이스를 더 선택했는데 패션 스타일 혹은 기분에 따라 케이스를 다르게 매칭할 예정!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트로피칼 체리모야 코롱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 중 과일 열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최초의 향. 새콤함으로 시작해 달콤함을 넘어 따스하게 마무리되는 열대 과일 향. 100ml 18만9천원. //조 말론 런던 카틀레야 플라워 바디 미스트 짜릿하게 톡톡 터지는 시트러스 향과 깊이감 있는 베티버 향이 조화를 이뤄 신선하면서도 이국적인 향기를 완성한다. 100ml 8만원.

나에게 선물하는 즐거움, 조 말론 런던 ‘핫 블로썸’ 컬렉션

향은 한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가장 아이코닉한 뷰티템이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나서는 향수가 부담스러워지는 것이 사실.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을까, 너무 튀지 않을까 신경 쓰이기 때문. 이러저런 이유로 향수를 늘 누군가의 선물로만 떠올렸다면 이번만큼은 나에게 어울릴 향수를 고를 차례.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귀신같이 선택해 쓸 줄 아는 건 물론이고 방에 어울리는 향, 기분에 따라 즐기는 각기 다른 향까지 꿰뚫고 있는 뷰티 에디터 양소희가 ‘나를 위한 선물’로 선택한 향수는 바로, ‘조 말론 런던’의 리미티드 컬렉션인 ‘핫 블로썸’.
“세련된 방식으로 취향을 드러내고 싶거나 럭셔리하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주저 없이 선택하는 브랜드는 바로 조 말론 런던이죠.
조 말론 런던은 특히 소장각을 불러일으키는 리미티드 컬렉션을 자주 선보이는데, 최근 출시된 ‘핫 블로썸’ 컬렉션이 바로 그런 제품이에요. 쨍한 컬러감의 보틀이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선사하거든요. 브라질의 어느 마을 거리를 즐겁게 춤추며 걷는 듯한 유쾌하고 즐거운 향 또한 매력적이에요. 새콤한 체리모야와 달콤한 패션플라워를 지나 브라질 코파후 지역의 송진과 통카빈의 따스함으로 마무리되는 트로피칼 체리모야 코롱도 좋지만 비치 사이드 칵테일을 연상시키는 카틀레야 플라워 바디 미스트가 특히 인상적이죠.”
야생화의 여왕이자 고귀한 난꽃인 카틀레야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틀레야 플라워 바디 미스트는 조 말론 런던이 처음 선보이는 바디 미스트로 짜릿하게 톡톡 터지는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깊이 있는 베티버 향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다가오는 5월, 자신에게 에너제틱한 기운을 선물하고 싶다면 특별한 향에서 영감을 받은 유쾌하고 즐거운 리미티드 패키징과 함께 ‘핫 블로썸’ 컬렉션을 즐겨보자.

몸과 마음을 채워줄 보디&헤어 뷰티

1 클리어 비 글래스 인센스 버너&인센스 스틱 by 챕터원
열과 충격에 강한 붕규산유리를 램프워킹 기법으로 가공해 디자인한 볼 타입 인센스 버너와 깊고 차분한 히노키 향기가 인상적인 인센스 스틱. 글래스 인센스 버너 7만5천원.
인센스 스틱 5만5천원.
2 오리베 시그니처 샴푸 by 라페르바
코코넛, 귀리 성분이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모발을 매끄럽게 해 엉킴을 방지한다. 여기에 UV 필터 함유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250ml 4만7천원.
3 알키미아 센슈얼리티 바디 우먼 by 라페르바
불가리안 로즈, 네놀리, 자스민, 일랑일랑이 조화를 이뤄 호르몬의 균형을 완성해주는 100% 천연 보디 오일.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과 힙라인 관리에 효과적이다. 50ml 45만원.
4 불리 1803 윌 앙띠끄 바디 오일
쎄서미 씨드 오일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살구씨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며 올리브오일 유래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예방해주는 효과. 200ml 7만7천원.

당신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나게

1 시슬리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안티폴루션 쿠션 파운데이션 골드와 핑크 컬러의 코렉트 펄이 바르는 순간 피부에 광채 효과를 더해준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효과가 탁월한 안티폴루션 효과까지. 14g 13만원.
2 이브롬 클렌저 by 라페르바
메이크업 클렌징은 물론 각질제거, 피부 유연, 토닝, 토너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밤 타입 클렌저. 블렌딩된 4가지 아로마 오일이 클렌징하는 내내 힐링을 선사한다. 50ml 8만1천원.
3 바이테리 라이트 엑스퍼트 클릭 브러시 by 라페르바
한 번 클릭해 도출된 텍스처를 쓱 바르기만 하면 잃었던 피부 윤기를 되찾아주는 브러시 타입 파운데이션. 19.5ml 7만1천원.

실용적이지만 존재감 확실한 이런 백 하나쯤은 필수

심플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보헤미안 감성이 느껴지는 앤티크 버클링 장식의 레녹스 백은 가수 선미의 공항 패션으로도 유명한 제품. 승마에서 영감을 얻어 견고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그레이 컬러 레녹스 백은 폴로 랄프 로렌. 50만원대.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게해줄
베이비핑크 샌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라면 과하지 않고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하는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슈즈 한 켤레쯤은 구비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하지만 우아함을 뽐낼 자리에 매칭하면 완벽할 베이비핑크 컬러의 페이던트 샌들은 그 어떤 아이템보다 시선강탈.
스튜어트 와이츠먼. 67만원.

디자인도 쓰임새도 소장각을 부르는 주방 도구 2

1 스메그 레트로 스타일 착즙기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디테일을 담은 스메그 착즙기는 소유욕을 자극한다. 혁신적이거나 수많은 기능을 적용하지도 않았지만 작은 우주선처럼 생긴 디자인 때문이다. 특징은 착즙 방식. 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 상단부에 있는 착즙콘에 과일을 얹고 손으로 살짝 누르면 천천히 착즙이 시작된다. 20만원.
2 스켑슐트 에그팬
최근 종영한 <윤식당2>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건 미남 알바생 박서준보다 정유미의 에그팬이었다. 비빔밥에 올릴 달걀프라이 4개를 한 프라이팬에서, 그것도 정확히 동그란 모양으로 한꺼번에 만들고 있었던 것. 수많은 에그팬 중 스타일러맘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스켑슐트의 주물 에그팬. 요리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주물팬이라는 사실도 좋지만 무엇보다 완벽한 건 바로 감각적인 디자인이다. 19만4천원.

유라, 내 홈카페를 책임져줘~

맘들의 워너비 커피머신이 ‘일리’에서 ‘유라’로 이동하고 있다. 홈카페 마니아들의 종착점으로 통하는 유라는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표면과 세계 최초 ‘멀티 분사 추출 방식’으로 마치 바리스타가 내린 듯한 완벽한 커피맛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밀크 폼 테크니컬을 적용, 벨벳 같은 부드러운 밀크 폼을 완성해 라떼 마끼아또와 카푸치노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 어찌 탐나지 않겠는가. 270만원.

에르메스를 테이블 위에서 즐기는 방법

에르메스는 특별하다. 가구라면 앉아보고 싶고 오브제라면 만져보고 싶은 유혹에 누구든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니까. 테이블웨어 역시 에르메스의 고유한 감각과 품격을 그대로 담아내 수많은 여자들의 워너비 리빙 특히 청량한 블루 컬러와 기하학적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블루다이어 컬렉션은 손으 로 그린 듯한 자연스러움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슈가볼 50만원. 커피컵&소서 23만원.
티 컵&소서 27만1천원.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주얼리 선물,
토마스 사보

결혼 전 그 누구보다 특별한 주얼리를 찾아다녔을 만큼 패피였다 해도 맘이 되고 나서는 주얼리가 부담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존재감 없는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는 없는 법. 방법은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면을 동시에 지닌 작은 실버 주얼리를 소장하는 것! 간결하고 대담한 925 스털링 실버 주얼리를 선보이는 ‘토마스 사보’는 그동안 엄마, 아내,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맘들을 위한 완벽 매칭 선물인 셈. 매일 아침 변화무쌍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대표 패션 에디터 장이슬 역시 얼마 전부터 토마스 사보의 우아함에 푹 빠졌다.
“심플한 주얼리에서는 특유의 절제되고 깨끗한 미학이 묻어나죠. 간결하고 대담한 925 스털링 실버 주얼리처럼요. 그동안 마음에 쏙 드는 실버 주얼리 브랜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토마스 사보를 만난 후 생각이 바뀌었죠. 글로벌 3대 패션 주얼리&워치 브랜드인 토마스 사보는 고품질의 925 스털링 실버와 뛰어난 세공 디테일, 트렌디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그중에서도 오묘한 푸른빛의 터키석이 어우러진 디바인 워치와 터키석 디테일의 나무 펜던트가 장식된 브레이슬릿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고전적이면서도 여성스럽잖아요.”
‘Together’라는 영자가 인그레이빙된 두 개의 링이 맞물린 실버 목걸이와 귀고리는 패션 에디터 장이슬의 또 다른 위시 리스트다. 우아한 곡선 형태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도 이유지만, 무엇보다 맞물린 두 개의 링이 영원한 결속을 상징한다는 사실에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고 싶다고.

 

 

 

인기기사

DO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