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바이블

SPA부터 하우스 브랜드까지 새로운 디자인의 스윔수트를 선보이는 이때,
대체 어떤 수영복을 어디에서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

Net-a-porter

해외 직구 경험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네타포르테’라는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 2000년 론칭하며 럭셔리 온라인 쇼핑의 시대를 연 네타포르테는 맘들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Solid & Stripe
몇 해 전부터 셀러브리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솔리드 & 스트라이프. 복잡한 프린트 대신 단색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 이번 시즌에는 빈티지한 1970년대 트렌드를 반영해 벨트 원피스와
컬러 배색 비키니를 선보였다.

Jade Swim
이탈리아산의 고품질 소재와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제이드 스윔. 뉴욕에서 디자인되고 LA에서 만들어지는 수영복 가운데 컷아웃 디테일로 ‘다이어트 자극’까지 하는 모노키니 원피스 수영복이 인기다.

 

Mytheresa

25년 전 독일 뮌헨에 문을 연 편집숍 ‘테레사’에서 출발한 마이테레사는 2006년 온라인 사이트의 필요성을 발 빠르게 인식해 마이테레사닷컴을 오픈했다.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국으로의 특급 배송 가격을 30유로로 인하했다.

Lisa Marie Fernandez
빈티지 수영복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는 리사 마리 페르난데즈 수영복. 레트로 감성이 깃든 디자인으로 켄달 제너 같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프숄더 디자인의 수영복과 하이웨이스트 브리프 비키니가 그 주인공!

Marysia
폴란드 출신 디자이너 마리아 도브잔스카 리브스의 스윔수트 브랜드 메리시아. 핑킹가위로 오려낸 듯한 귀여운 물결무늬 수영복이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복부를 커버해주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브리프는 인기 만점!

 

Matches Fashion

런던 윔블던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지금은 400여 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하이패션 편집숍으로 성장한 매치스패션.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개성 있고 쿨한 여성을 전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Heidi Klein
디자이너 듀오 하이디 고스먼과 페니 클라인이 이끄는 하이디 클라인. 미니드레스와 튜닉, 점프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지만, 특히 가슴을 부각시키는 셔링 등 단점을 보완해주는 디테일을 적용한 홀터넥 수영복이 매력적.

Zimmermann
오스트레일리아 베이스 레이블인 짐머만은 과감한 컷아웃과 정교한 디테일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엔 비키니보다 화려한 에스닉 패턴, 자수, 레이스, 러플 디테일의 원피스 수영복이 더 인기가 높다.

더 심플한 걸 찾는다면?

호화로운 수영복을 뒤로하고 고요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스윔수트 브랜드가 두각을 드러내는 중.

Nu Swim & Matteau
마치 단순한 언더웨어 같은 디자인으로 클리니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누 스윔 & 매튜. 동양인 몸매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솔직한’ 디자인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뉴트럴 컬러, 가슴 패드를 비롯한 장식적 요소를 과감하게 생략한 수영복들은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유행 예감!
셀러브리티들이 애정하는 수영복을 주목하라.

Eres
혁신적인 컬러와 첨단 소재로 유명한 50년 전통의 프랑스 란제리, 스윔수트 브랜드 에레스. 오직 수영복만으로 승부하는 최초의 패션 브랜드다. 끈의 굵기부터 커팅의 절제까지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완성되는 에레스의 수영복은 역사가 깊은 만큼 많은 셀러브리티들게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아세테이트 링 스트랩 수영복과 레오퍼드 패턴의 복고풍 원피스 수영복을 주목하길.

Hunza G
킴 카다시안, 벨라 하디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이 입어 화제가 된 영국 런던 베이스의 브랜드 훈자지. 1984년 피터 메도우스가 표면이 주름지면서 잘 늘어나는 크링클 스트레치 원단을 도입해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로, 탄성 있는 타월 소재의 수영복을 만든다. 신축성이 좋아 XS부터 L까지 프리 사이즈로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 도톰한 원단 덕분에 군살이 커버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Bamba Swim
벨라 하디드, 신디 킴벌리 같은 모델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까지! 스포티한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느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오스트레일리아 수영복 브랜드 밤바. 198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추구하는데, 이번 시즌에는 레트로풍 수영복 트렌드와 맞물리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Tropic of C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과 비키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트로픽오브씨는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올해 초 론칭한 수영복 브랜드로 벌써부터 수많은 동료 모델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무채색의 모던한 디자인에 유러피언의 우아한 분위기를 믹스한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 클린한 수영복 트렌드와 복고풍 트렌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어필한다.

Kendall+Kyle×Revolv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핫했던 자매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가 쇼핑몰 리볼브와 협업해 수영복 캡슐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리볼브와
두 번째 협업을 시작했는데, 몸매가 돋보이는 하이라이즈 디자인과 레드, 블루 등의 원색에 1990년대에서 영감받은 실루엣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윔수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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