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의 밑바닥

밑바닥을 뒤집어봐
더 스마트하고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거나 타이어 회사의 고무 아웃솔을 장착한 최첨단 러닝화 밑바닥에 그 답이 있다.

NIKE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나이키 러닝화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루나론’의 뒤를 이을 러닝화가 탄생했다. 양말처럼 편안한 핏을 지닌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러닝화다.
육상 선수들의 의견에서 착안한 플라이니트 소재 덕분에 발 모양에 꼭 맞게 감싸는 느낌을 구현할 수 있었다. 여기에 루나론 쿠셔닝에 비해 13% 더 높은 에너지 복귀율을 자랑하는 리액트 쿠셔닝이 더해졌다. 놀라울 정도로 탄성감이 좋은 리액트는 그라운드에 착지하는 순간 발포 고무가 원형으로 빠르게 되돌아오며 발에 전달되는 힘에 반응한다. 게일런 럽과 같은 챔피언 러너들과 함께 테스트한 결과, 약 483km를 달린 후에도 처음과 같은 쿠셔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 앞부분과 뒤꿈치의 고무 섹션이 그라운드 그립력을 높이고, 신발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만 접지 디테일을 더했다.뒤꿈치의 셸프는 발 뒷부분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착지 시 뒤꿈치 흔들림을 방지하며 인조 스웨이드 안감이 미끄럼으로 인한 물집 생성을 방지하는것도 장점이다. 16만9천원.

UNDER ARMOUR 호버 소닉&호버 팬텀

마라토너에게 추천하는 언더아머의 호버 소닉과 장거리 러너에게 적합한 호버 팬텀은 신개념 쿠셔닝 플랫폼인 ‘호버(Hover)’를 접목한 혁신적인 러닝화다.
이 호버 쿠셔닝 시스템은 언더아머와 글로벌 화학 기업인 다우 케미칼 개발자들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특허 기술. 이를 적용한 미드솔은 뛰어난 쿠션감은 물론, 달릴 때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체중의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흡수해준다. 또한 호버의 핵심 요소인 ‘에너지 웹’은 쿠션의 중심을 감싸는 메시 소재로, 강력한 반응성과 에너지 반환을 구현하므로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동시에 편안함을 선사해 오래 신을 수 있고 오래 달릴 수 있다. 놀라운 점은 뒤쪽 미드솔 가운데에 고정밀도 레코드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 언더아머에서 선보이는 러너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맵마이런’과 즉각적으로 연동한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보폭과 리듬, 페이스, 거리, 신발 수명을 포함한 데이터를 전달하고 분석하기까지. 더불어 코칭과 트레이닝 플랜, 라이브 트레킹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호버 소닉 14만9천원, 호버 팬텀 17만9천원.

adidas by Stella McCartney 울트라부스트 X

2005년 탄생한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 맥카트니는 소재, 컬러,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패션&스포츠 컬래버레이션 라인이다. 러닝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돋보이게 해줄 여성 전용 울트라부스트 X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고 벗기 편한 벨크로 스트랩 디테일로 유연한 지지력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유연한 핏을 느끼게 해주는 프라임니트 갑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 여기에 아디다스 개발 테크놀로지 중 가장 우수한 반응성과 쿠셔닝을 선사하는 ‘부스트(Boost)’ 쿠셔닝까지 겸비했다. 갑피와 미드솔 중간 사이를 살짝 띄운 독특한 구조, ‘어댑티브 아치’를 적용해 러닝 중 다양한 움직임에도 뛰어난 적응력으로 대응한다. 특히 독일의 명품 타이어 회사인 컨티넨탈(Continental)의 고무를 적용한 아웃솔은 뛰어난 접지력으로 안전한 러닝을 돕는다.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울트라부스트 X는 스포츠 선수들뿐 아니라, 평소 러닝을 즐기는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 27만9천원.

Asics 젤 카야노 25

러닝 좀 하는(?) 사람들은 안다는 아식스의 젤 카야노 러닝화는 한 번 신으면 다른 러닝화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젤 카야노 25는 1993년 젤 카야노1 출시를 시작으로 25주년을 기념해 장거리 러너들을 위한 에디션 제품으로 탄생했다. 매년 디자인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하지만, 특히 25주년 에디션인 젤 카야노 25는 아식스의 스포츠 과학 연구소(ISS)에서 인체공학적 설계와 혁신적인 기능성을 더해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경량성과 장거리 러닝 시 충격 흡수 기술이 집약된 미드솔로 지속적인 쿠셔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화된 나노 섬유를 첨가해 안정성을 높인 ‘플라이트폼 라이트’와 브랜드의 특허 기술력인 폼 포뮬레이션 기술이 적용됐고, 전략적 젤 배치로 향상된 반발력을 제공하는 ‘플라이트폼 프로펠’ 신소재를 사용한 것. 그뿐 아니라 뒤꿈치에는 발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메타그러치 기능이 접목됐고, ‘트러스틱(Trusstic)’이라는 강화재가 바닥에 탑재되어 뒤틀림을 방지해준다. 16만9천원.

인기기사

GET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