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이 상승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옛말. 지금은 건강을 위해 스마트폰을 가까이해야 할 때.

우리 아기 체온을 하루 종일 체크하는 스마트 밴드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괴롭다. 게다가 아기는 시시때때로 체온이 변하고 밤사이 고열에 시달리는 일도 다반사. 그러나 초보 엄마도 이제 안심하고 잘 수 있다. 아기의 겨드랑이 아래에 간편하게 접착하는 스마트 체온계 ‘티온밴드’가 체온 정보를 바로 알려주기 때문.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1분부터 1시간까지 설정 주기에 맞춰 체온을 측정한다. 게다가 생활 방수는 물론, 효율적인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 걱정 없이 일회용 밴드만 교체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밴드는 의료용 피부 접착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허리둘레를 모니터링해주는 웰트

겉보기에는 백화점 1층에서 파는 평범한 남성용 벨트 같지만, 알고 보면 매우 특별하다. 이 벨트를 차기만 하면 ‘아,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무한 도돌이표 멘트를 멈출 수 있다. 허리둘레를 자동으로 측정한 뒤 변화를 분석해주는 스마트 벨트 ‘웰트’로, 과식 패턴을 모니터링해 체계적으로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과 활동량, 칼로리 소모량까지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남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거북목을 바로바로 교정해주는 알렉스 플러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화면 속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 ‘알렉스 플러스’는 자세 측정 알고리즘으로 잘못된 자세를 실시간 측정하고 보여준다. 더불어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진동으로 알려줘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다. 무게가 20g으로 가벼워 착용도 간편한 편.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자세 기록과 분석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행 분석을 해주는 스마트 워킹화

프로스펙스 ‘링크워킹’ 운동화는 스마트 워킹화로 스마트 인솔을 통해 걸음 수, 보행 거리, 칼로리 소모량, 주행 시간 등을 측정하고 보행 분석까지 해준다. ‘프로스펙스 스마트’ 앱으로 보폭, 발의 균형, 발 각도, 발의 3박자, 지지 분포까지 걸음걸이를 자세히 분석해준다. 걸음걸이 교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특히, 키즈 라인인 ‘키즈링크’는 바르게 걷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가능해 성장기 어린아이들의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언제 어디서든 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에어콕

요즘 아침마다 체크하는 것이 바로 미세먼지 지수다.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크기인 초미세먼지가 심장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제 전 국민이 아는 상식.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콕’을 휴대하면 언제 어디서든 미세먼지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적외선 계측 방식이 아닌 레이저 산란 계측 방식을 이용해 오차율이 현저히 낮다. 업체 측은 전문 기관 측정 결과와 95% 동일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미세먼지 측정값과 위험 지수부터 예방 정보 및 사후 행동 요령까지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0~5세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측정기인 에어콕 베이비, 온 가족을 위한 에어콕 패밀리로 구분되어 있다.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절대 반지

이제 남편에게 커플 링으로 헬스 케어 링을 선물해보자. 바로 반지 디자인의 웨어러블 헬스 케어 디바이스 ‘옴니핏 링’이다. 생체 신호인 맥파 측정을 통해 단 1분 만에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 전용 앱을 통해 급성 및 만성 스트레스 정도, 자율신경 나이 및 활성 정도, 심장 건강, 누적 피로도, 신체 활력도 등을 체크하고, 수면 패턴 모니터링을 통해 수면 효율 지수, 수면 시간, 깊거나 얕은 수면 정도, 뒤척임 횟수 등을 체크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이노럴 비트(특정 소리로 뇌파를 조절하는 소리)를 적용한 힐링 음악과 명상 콘텐츠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웰니스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

+ global

나의 호르몬 상태는 맑음
이제 더 이상 남편들은 아내의
생리 날에 신경을 긁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혹시… 그 날이야?’라고 묻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 ‘Clue’로 아내의 생리 주기는 물론 호르몬 사이클까지 분석하고 공유도 할 수 있다. 나의 생리 주기를 등록하고 호르몬 사이클을 남편과 공유하자. PMS(생리 전 증후군) 알림이 전송되면 남편이 저녁 식사라도 준비할지 누가 알겠는가. Clue는 한국어 지원 앱으로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가 물 마시게 하는 방법
아이들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물을 마시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물병 ‘구루루(www.gululu.com)’는 90년대 유행하던 다마고치처럼 물병 속 펫을 키울 수 있다. 아이가 물을 마시는 양에 따라 펫이 성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이 내장되어 있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킥스타터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금은 미국 전역, 중국, 홍콩 내 배송이 가능하지만, 아직 국내 배송 서비스는 시행되지 않는다.

생리하는 날은 선물이 도착하는 날
여성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 생리. 영국의 생리용품 브랜드 핑크파셀(www.pink-parcel.com)은 여성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핑크 박스를 만들었다. 핑크파셀의 핑크 앱(국내 미지원) 사용자들 중 정기 배송 신청을 한 회원을 대상으로 그들이 선택한 브랜드의 생리대, 트러블용 화장품, 기분 좋아지는 초콜릿 등을 넣은 상자를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앱에서는 생리 캘린더 외에도 오늘의 호르몬 운세까지 확인할 수 있어 그 날이 조금은 더 즐거운 경험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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