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콩나물

귀르가즘 콘텐츠가 넘치는 요즘, 무선 이어폰이 필수템으로 떠올랐다. 엉킨 줄을 풀 필요도 없고 몸의 움직임도 자유롭다. 콩나물 같다고? 한번 사용해보면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1 애플 에어팟
무선 이어폰 붐을 일으킨 제품으로 기다란 센서 때문에 콩나물, 전동칫솔 등의 별칭을 얻은 모델. 매끈한 화이트 컬러가 어두운 색이 대부분인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독보적이다. 아이폰 유저라면 케이스 뚜껑을 열고 터치 한번만 하면 바로 연결되는 호환성 때문에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리와 연동해 휴대폰 터치 없이도 전화, 문자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게다가 한쪽 분실 시 개별 구매할 수 있어 안심이다.

Editor’s Rating
착용감 ★★★★☆ 음질 ★★★☆ 블루투스 연동 ★★★★
이용 시간 본체 음악 재생 5시간 충전 케이스 이용 시 24시간
무게 4g 크기 16×18×40mm 가격 21만9천원

2 아콘 프리버즈 X9
가성비 끝판왕 제품. 20만원대 제품이 즐비한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샤오미’급 명성을 가진 아콘의 신제품이다. 블루투스 5.0 기술을 탑재해 8m 정도 떨어진 곳에서도 연결이 잘되는 것이 특징. 에어팟보다 1g 가벼운 초경량 제품으로 귀 모양이 작은 사람이 착용하기에도 부담 없을 듯하다. 단 주변 소음이 많을 경우 통화 품질이 낮아질 수 있는 점은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

Editor’s Rating
착용감 ★★★☆ 음질 ★★★☆ 블루투스 연동 ★★★★★
이용 시간 음악 재생 기준 3.5시간~최대 18시간
충전 케이스로 5회 충전
무게 3.9g 크기 20×16×14mm 가격 6만9천9백원

3 제이버드 런
미국에서 특히 인기 높은 브랜드로 이름 그대로 러닝이나 스포츠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얄따란 더듬이처럼 생긴 이어핀이 빠르게 달리더라도 끄떡없이 귀에 착 붙게 만들어준다. 이중 나노 코팅 소재가 물뿐만 아니라 땀 같은 산성 성분에도 강하다. 자체 앱에서 사운드 이퀄라이저를 통해 음질을 조정할 수 있으며 잃어버린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 분실에 대비할 수 있다.

Editor’s Rating
착용감 ★★★★☆ 음질 ★★★★ 블루투스 연동 ★★★★☆
이용 시간 본체 4시간 충전 케이스 8시간 총 12시간
무게 6.8g 크기 15×20×17mm 가격 19만9천원

4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베오플레이 E8. 90년 전통의 뱅앤올룹슨 기술이 집약돼 청아하면서도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좋은 음질을 자랑한다. 자체 어플로 음질 톤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귀가 예민한 사람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 덴마크의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사람의 귀 모양에 가장 편안한 비정형적 곡선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Editor’s Rating
착용감 ★★★★ 음질 ★★★★★ 블루투스 연동 ★★★★
이용 시간 본체 4시간 충전 케이스 8시간 총 12시간
무게 좌 6g 우 7g 크기 23×20×25mm 가격 39만9천원

5 자브라 엘리트 65T
통화 업무가 많은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통화 음질을 자랑한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한쪽의 이어버드에 마이크가 2개씩 장착된 4마이크 기술과 바람 소리 차단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 인식 플랫폼인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결 가능해 비즈니스 용도로 탁월하다. 블랙, 코퍼 블랙, 골드 컬러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

Editor’s Rating
착용감 ★★★☆ 음질 ★★★★☆ 블루투스 연동 ★★★★
이용 시간 본체 5시간 충전 케이스 10시간 총 15시간
무게 좌 6.5g 우 5.8g 크기 27×22×30mm 가격 2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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