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이 어때서

더 이상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자.
비욘세의 뒤를 잇는 아름다운 예비 엄마들처럼!

#화려하게,
클로에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를 따라잡는 ‘엉짱’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이 지난해 농구 선수 트리스탄 톰슨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알린 후, 올해 4월 딸 트루를 출산을 했다. 그녀는 임신 중 늘어난 체중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카다시안 가문답게(?) 그 누구보다 화려한 D라인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만삭 땐 몸에 꼭 맞는 슬립 드레스나 타이트 스커트 등으로 D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임산부 패션이 인스타그램에 도배됐다.

#힙합스웨그,
슬릭 우즈

지금 세계에서 가장 힙한 모델을 꼽으라면 단연 슬릭 우즈다. 바짝 깎은 머리, 벌어진 앞니, 반항적인 타투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패션 브랜드 펜디, 미우미우, 제레미 스캇을 비롯해 가수 리한나의 총애를 듬뿍 받고 있는 것. Z세대 임산부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맨몸에 재킷만 슬쩍 걸치는 등 과감한 노출을 즐기던 예전처럼 임신 후에도 배를 그대로 드러내는 식의 대담함을 발휘하고 있는 것. 특히 깃털 장식의 슬립 미니드레스를 입거나 슈트 차림에 배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는 포즈로 행사에 등장하는 연출력까지 보여준다.

#임신은처음이라,
다이앤 크루거

올해 초 금주 소식이 알려지면서 임신설에 휩싸였던 다이앤 크루거가 지난 5월 열린 칸 국제영화제에 오버사이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노만 리더스와의 첫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버사이즈 핏의 셔츠나 A라인 미니드레스, 발목까지 내려오는 드레스를 선택하는 스타일링은 클래식을 즐기는 예비맘들에게
좋은 예.

#러블리로열,
피파 미들턴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여동생인 피파 미들턴은 지난해 5월 결혼해 현재 임신 9개월인 만삭의 임산부다. 언제나 남편인 제임스 매튜스와 동행하는 그녀의 D라인 패션은 프렌치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 루이 왕자의 세례식에는 알레산드라 리치의 하늘색 드레스를 선택했고, 특별한 날에는 스트랩 힐로
격식을 차린다.

#관능적으로,
샤넬 이만

D라인의 완성은 당당함이다. 한국계 흑인 모델 샤넬 이만이 미식축구 선수 스털링 셰퍼드와 약혼을 발표한 지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녀의 ‘필수템’은 육감적인 몸매를 아슬아슬하게 보여주는 슬릿 디테일의 드레스. ‘니콜 밀러’의 레이스업 디테일 블랙 드레스나 골반까지 올라온 커팅이 과감한 ‘레모나 케베자’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서 당당한 자세를 취하고,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D라인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자심감 뿜뿜,
케이트 업튼

미국 프로야구 선수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한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뽑힌 이력도 지닌 그녀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 임신’이라는 글을 남기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축하의 물결 속에서 그녀의 D라인 패션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배가 나오기 시작할 때쯤에는 매니시한 슈트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고, 최근에는 점점 불러오는 배를 돋보이게 하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옷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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