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 때, 홈 만두!

지금 식품업계는 만두 전쟁 중이다. 진한 보이차 한 잔 곁들이면 홍콩이 부럽지 않을 신박한 맛의 냉동 만두들.

1. 오뚜기 한입가득 크림치즈군만두
크림치즈, 모차렐라와 체다 치즈를 넣어 만두소를 만들었다. 뜨겁게 녹은 치즈의 고소한 맛에 중간중간 크게 씹히는 옥수수알이 입맛을 돋운다. 300g×2봉지 7천9백80원.

2. 오뚜기 한입가득 피자군만두
토마토소스, 돼지고기와 모차렐라 치즈의 조합은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맛. 냉동 상태 만두를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린 다음 팬에 구우면 태우지 않고 고루 익힐 수 있다. 300g×2봉지 7천9백80원.

3. 납작 숯불 왕군만두 창화당
익선동의 만두 전문점 창화당의 대표 메뉴인 ‘숯불지짐만두’를 재현한 제품. 양념한 갈비를 참숯에 굽고 잘게 다져 만두소로 썼다. 쫄면 소스를 함께 구입해 비빔만두를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 500g 9천9백원.

4. 비비고 한섬만두
왕교자로 냉동 만두 시장의 일인자가 된 비비고의 신제품으로 목이버섯, 부추, 돼지고기, 물밤 등 식감 좋은 재료를 만두 속에
가득 채웠다. 크기가 큼지막해 찜통에 쪄야 속까지 고루 익고,
수제 만두처럼 주름진 만두피는 쉽게 터지지 않아
만둣국 재료로도 인기다. 384g×2봉지 8천4백80원.

5. 올반 육즙 가득 백짬뽕군만두
만두 속에 불 맛 진한 백짬뽕 국물 육즙이 가득 담겼다. 돼지고기, 부추, 양파, 대파 등은 모두 국내산. 달군 팬에 약불로 양 옆면을 먼저 구운 다음 바닥 면을 익히면 육즙이 더 풍부해진다. 315g×2봉지 7천9백80원.

6. 올반 명란군만두
채소와 돼지고기 사이에 명란이 콕콕 박힌 만두로 <미우새>에서 이상민이 김치말이 만두로 만들어 먹은 그 제품. 그의 레시피대로 씻어서 길게 찢은 신김치를 이쑤시개로 고정하고 팬에 튀기듯 구워 마요네즈를 찍어 먹으면 딱 맥주 안주다. 315g×2봉지 6천4백80원.

7. 고향만두 불낙교자
매콤한 낙지 요리를 좋아한다면 통낙지가 쫄깃하게 씹히는 불낙교자를 맛볼 것. 기름에 한쪽 면을 바삭하게 굽고 뒤집어 물을 넣은 뒤 뚜껑을 덮어 나머지 면을 찌듯이 익히면 매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315g×2봉지 7천9백80원.

8. 취영루 물만두
1945년부터 성업 중인 중화요리 전문점 취영루의 노하우는 돼지고기, 부추, 대파, 양배추 같은 평범한 재료의 배합 순서나 비율에 있다고. 물만두는 삶다가 찬물을 두어 번 붓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트리면 풍미가 살아난다.
350g×2봉지 8천8백원.

9. 한만두 투명한  김치만두 물방울
만두 좀 먹어본 맘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브랜드로 얼마 전 의정부에 가게도 열었다. 만두피를 감자녹말로 만들어 소의 육즙과 풍미를 단단히 가두는 것은 물론, 쪘을 때 투명한 색감과 쫄깃한 식감이 인기 비결.
420g 4천5백원.

10.청정원 빠오즈푸 육즙만두
줄을 서지 않으면 맛보기 어려운 유명 맛집의 만두를 냉동 제품으로 만들었다. 군자동의 빠오즈푸 고기만두는 집에서 쪄도 다섯 번 압축했다는 만두피에서 윤기가 돌고 딤섬용 수저를 준비해도 좋을 정도로 육즙이 풍성하다. 남영동의 구복만두도 함께 판매 중. 300g 3천5백원.

11. 동원 개성 왕새우만두
새우만두는 소에서 탱탱한 새우 살이 잘 씹히면 합격이다. 이름처럼 새우를 큼지막하게 잘라 넣은 만두로 찹쌀, 찰보리, 감자녹말이 들어간 만두피도 쫄깃한 편. 쪄 먹으면 더 맛있다.
315g×2봉지 8천4백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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