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향기, 뭐예요?

백화점 1층 뷰티 매장을 지날 때 불현듯 뒤돌아보게 하는, 바로 그 운명 같은 향기.

향기가 더해지면 공간은 특별해져요.
브랜드 고유의 인테리어 감성에 시그너처 향이 더해지면
오롯이 그 브랜드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죠

에르메스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오드코롱
우아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후각을 사로잡는 유니섹스 향수다. 그린 향 계열로 청량감과 루바브의 상큼함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이 오래 지속된다.
선명한 레드 유리병 패키지도 매력.
100ml 15만2천원.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조 말론 런던의 시그너처 향. 매장은 물론 선물 포장지에도 뿌려줘 받는 사람의 기분까지도 배려한다. 라임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진 독특한 향 조합이 특징. 100ml 18만4천원.

프레쉬

로즈 모닝 오 드 퍼퓸
프레쉬에서는 하루에 네 번, 로즈
모닝 향수로 공간을 연출한다. 실제로 매장을 지나다 향을 맡고 들어와 문의하는 사람이 많다. 눈부신 아침 햇살 아래 만발한 장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파우더리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준다.
100ml 15만5천원대.

겔랑

몽 겔랑 오 드 뚜왈렛
겔랑 매장에서는 매달 다른 향이 난다. 뷰티 카운슬러가 그 달의 메인 향수를 뿌리고 근무하기 때문. 이번 달엔 삼박 재스민의 우아함, 카를라 라벤더의 신선함, 타히텐시스 바닐라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을 맡을 수 있다.
50ml 12만7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 프로푸마토
독특하게 생긴 용기 모양 때문에 매장 손님들이 꼭 물어보는 방향제. 따뜻하고 파우더리한 멜로그라노 향이 매력적이다. 석류 모양의 테라코타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숙성시킨 은은한 향이 공기 중으로 천천히 퍼져 나간다. 10만8천원.

톰포드

블랙 오키드 EDP
톰포드 뷰티 최초의 향수로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 오키드의 매혹적인 묘약과 스파이스 그리고 리치 다크 어코드의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향이 특징.
100ml 23만8천원.

록시땅

버베나 오 드 뚜왈렛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프랑스 프로방스 특유의 편안한 향을 맡을 수 있다. 프로방스 툴레뜨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버베나 추출물이 피로와 근심을 덜어주는 동시에 심신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100ml 7만5천원.

아르마니

씨 패션 오 드 퍼퓸
매장에 감도는 향은 바로, 아르마니의 아이코닉 레드 컬러를 향기로 표현한 씨 패션 오 드 퍼퓸이다. 바닐라와 세달우드가 어우러지는 센슈얼한 베이스 노트는 성숙하고 강렬한 감성을 지닌 여성을 상징한다. 50ml 13만2천원.

디올

쟈도르 압솔뤼 오 드 퍼퓸
디올의 시그너처인 쟈도르 향이 기분 좋게 퍼지는 디올 매장. 재스민을 중심으로 한 플로럴 앱솔루트로 풍부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장과 조화를 이룬다. 75ml 21만4천원.

바이레도

비블리오티크 룸 스프레이
바이레도 캔들 라인의 베스트셀러 향으로 매장에 들어서면 마치 고급스러운 서재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부드럽고 달콤한 아로마의 벨벳 피치와 톡 쏘는 듯한 자두의 상큼함이 조합된 톱 노트가 특징. 250ml 15만6천원.

불리

오 트리쁠 향수 리켄 데코스
유럽풍의 클래식한 불리 매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이다. 야생 이끼와 갈바늄,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진
상쾌한 그린 계열의 향이다.
75ml 20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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