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사서 같이 쓸까?

함께 생활하는 동물과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
서로의 삶을 좀 더 배려하게 하는 아이디어 제품들.

혼자 있을 때도 쾌적하게
실시간으로 실내의 공기오염도를 분석하고 미세먼지는 물론 반려동물의 털 날림까지 잡아주는 ‘펫 전용 필터’와 외출과 산책으로 오염에 노출된 반려동물 및 보호자를 위해 산소이온 발생장치인 플라즈마웨이브를 탑재해 살모넬라균 등을 99.9% 없애주는 공기청정기.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보호자가 외출해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위닉스 펫 35만9천원.

숲길을 산책하는 상상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도 즐길 수 있게 천연 왁스와 천연 향으로 만든 향초. 이슬 맞은 산책길, 이끼, 나뭇가지 같은 자연을 향으로 표현해 도시에 사는 반려동물도 숲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하울팟 우디랜드 4만5천원.

고양이가 켤 수 없는 인덕션
고양이의 발길이 인덕션에 닿을까 봐 걱정이라면 ‘냥이안전모드’를 탑재한 제품을 설치할 것. 전원 버튼을 1초 이상 눌러야 작동하고, 화구를 선택해야 해당 화구가 가열된다.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 149만원.

침대가 되는 소파
반려동물에게는 포근한 잠자리, 사람에게는 푹신한 싱글 소파가 되어주는 가구. 두 가지 필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똑똑한 크기로 리넨 커버를 분리 세척할 수 있으며,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원단을 사용했다.
블랙마요네즈 더빈백쿠션 17만9천원.

부드러운 세정력
사람보다 피부가 약한 동물에게는 강한 수압이 심한 자극이 될 수 있다. 모공 크기보다 작은 마이크로 나노버블이 침투해 모공 사이사이의 노폐물을 씻어주는 볼리나 샤워기는 물줄기가 실크처럼 부드러워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시간을 선사한다.
볼리나 펫케어 마이크로 나노버블 샤워기 16만9천원.

강아지 하우스가 있는 수납장
가구 브랜드 에넥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로 강아지를 위한 오픈형 하우스, 옷장, 선반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반려동물 용품을 수납하거나 거실의 수납 공간으로 함께 사용해도 좋겠다.
에넥스 펫토리 수납형 애견가구 세트 22만9천원.

털 날림까지 정리해주는 청소기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 머리카락이 남듯 강아지와 고양이도 끊임없이 털을 남긴다. 머리카락과는 달리 눈에 잘 띄지 않고 미세먼지만큼이나 입자가 작아 일반 청소기로는 잘 잡아낼 수 없는데, 밀레의 ‘블리자드CX1 진공청소기 캣앤도그’는 시속 100km 이상의 공기흐름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갖춰 곳곳에 붙어 있는 털을 정리해준다. 블리자드CX1 진공청소기
캣앤도그 69만원.

고양이가 좋아하는 서재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에 꼭 맞는 가구는 바로 책장이다. 지그재그 형태로 재미있게 설계해 고양이가 책장을 마음껏 오르게 하면서도 책이 꽂힌 공간으로는 넘어갈 수 없게 했다. 우트리 캣타워책장 30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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