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둘리의 매콤한 어묵탕

떡볶이와 김밥이 당기는 날,
뜨끈하고 칼칼한 어묵탕을 끓인다.

Ingredient

재료 물 2L, 국간장 4큰술, 청주 2큰술, 무 400g, 대파 60g, 다시마 2장, 표고버섯 2개, 홍고추 3개, 마늘 2개, 어묵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시팩 멸치 8마리, 디포리 3마리,
건새우 2큰술, 건표고 적당량

Start

멸치와 디포리 손질하기
내장을 제거한 멸치와 디포리를 120℃로 예열한 오븐에서 타지 않게 7분 정도 구워 수분을 날리고 비릿한 향을 없앤다. 달군 팬에 볶아도 된다.

다시팩 만들기
구운 멸치와 디포리를 한 김 식히고 다시팩에 멸치 8마리와 디포리 3마리, 건새우, 건표고를 함께 넣는다.

국물 내기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팩과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기포가 올라오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무와 대파 넣기
깨끗이 씻어 2cm 두깨로 썬 무와 대파를 넣고 같이 끓인다. 다시팩은 넣은 지 15분쯤 지나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건져낸다.

간하기
편으로 썬 마늘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무는 너무 익으면 쓴 맛이 날 수 있으니 80% 정도 익힌다.

어묵 끓이기
냄비에 취향에 따라 준비한 어묵을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건더기 더하기
칼칼하게 먹고 싶다면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두어 개 넣는다. 깨끗이 씻어 손질한 표고, 쑥갓 등을 마무리 단계에 같이 끓인다.

 

어묵탕 완성하기
어묵을 그릇에 담고 송송 썬 대파와 후춧가루 등을 올린다.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시치미를 더해 먹는다.

She is

‘집밥둘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박지연은 SNS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집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남양주에서 ‘아날로그 가제트’라는 빈티지 스튜디오도 운영 중이다. 그녀가 매달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 이 계절 냉장고에 있을 법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달에는 직접 만든 다시팩을 활용해 어묵탕을 끓였다. 각종 국물 내기 재료는 다시팩에 넣기 전에 내장을 손질해 오븐에 굽거나 팬에 한 번 볶아내면 잡내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의 어묵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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