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새로운 일년이 시작되었다고 알리는 건, 1월 1일이라는 태양력의 숫자와 무지갯빛 일출 그리고 시계의 초침이다.

Tiffany & Co.
티파니 뉴욕 본사에 설치된 청동 시계의 로마숫자 인덱스에서 영감을 받은 아틀라스 컬렉션이 아이스 블루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됐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티파니 아틀라스 2-핸즈로, 다이아몬드의 명가답게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하고 여성스러워 예물용으로도 좋다. 쿼츠 무브먼트, 24mm.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는 컬렉션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모델. 화이트 마더오브펄 소재 위에 미니어처 페인팅 기법으로 완성한 수선화는 진정한 사랑의 희구를, 별꽃은 만남과 희망의 잉태를 상징한다. 베젤에는 옐로 사파이어와 스페사르타이트 가넷이 그러데이션 세팅되었다. 쿼츠 무브먼트, 25mm, 교체 가능한 앨리게이터 밴드. 가격 미정.

iWC
클래식하고 지적인 IWC지만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 150주년 컬렉션을 통해 정교한 주얼리 워치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1980년대 말과 1990년대에 주로 제작된 바 있다. 12시 방향에 아름다운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케이스와 연결형 러그에는 퓨어 화이트 다이아몬드 총 2.26캐럿을 장식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36mm. 3천7백70만원대.

Blancpain
블랑팡 우먼 레트로그레이드 캘린더는 특별한 다이얼 제작을 위해 엑스트라 화이트, 무지갯빛, 진줏빛 등의 각기 다른 자개 4종류를 퍼즐 맞추듯이 연결해 세공했다. 문 페이즈 근처에는 별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5개가, 날짜를 가리키는 블루 스네이크 핸즈 끝에는 별이 장식되어 있다. 4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로 이루어진 레드 골드 케이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36mm. 4천8백만원대.

Chaumet
마더오브펄이 장식된 다이얼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8개, 새롭게 디자인된 인덱스 숫자로 대표되는 쇼메의 리앙 컬렉션. 11개의 컬러 스트랩은 사용자가 직접 교체 가능하다. 크로스 링크가 다이얼을 감싸며 스트랩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데, 이 크로스 링크는 ‘영원한 인연’을 상징한다. 우아한 파리 여성들의 매력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쿼츠 무브먼트, 27mm. 1천만원대.

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워치, 랑데부 나잇 & 데이 미디엄. 아르데코 스타일의 실버 파우더 숫자 인덱스와 선레이 브러시드 피니싱 다이얼, 그리고 미드나잇 블루 컬러 다이얼 위에서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처럼 움직이는 선 페이즈와 문 페이즈가 특징이다. 오토매틱 메커니컬 무브먼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사파이어 케이스백, 34mm, 1천7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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