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보니 엄마가 패셔니스타

옷 잘 입는 인플루언서 엄마를 둔 덕에 한국의 패션 #힙키즈로 주목받고 있는 어린이들 1탄.

패션 센스와 끼를 물려받은 정아린
@the_evamoon

청량한 목소리로 낯선 촬영장에서 스스름없이 노래를 부르는 적극적인 아린이. 패션숍 에그서울을 운영하는 문성희 대표의 여섯 살 미니미(Mini-me)다. 영국에서 슈즈 디자인을 전공한 문성희 씨는 평소 스포티한 착장에 스틸레토 힐을 신는 식의 대담한 믹스매치를 즐기는데, 아이의 옷 입히기도 다르지 않다. 아린이는 서울에서 가장 힙한 장소에서 엄마의 패셔니스타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이 옷에 이 신발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라는 패셔니스타 멘트를 날릴 정도로 성장했다.


‘동동보’로 더 유명한 이리안
@gurm_by_h

북유럽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름바이에이치에서는 키즈 & 베이비 카테고리가 가장 핫하다. 바로 하연지 대표의 둘째 딸, 리안이의 활약 덕분. ‘동동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리안이는 일자 머리의 귀여운 외모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좋아요’를 부른다. 하 대표는 ‘아이가 행복한 집이 최고’라고 생각해 리안이가 엄마의 주얼리들을 장난감 삼아 놀아도 언제나 오케이. 스마포크 티셔츠와 릴리바로우 스커트, 레인보우 팬츠와 머플러로 훌륭한 조합을 만들어냈을 때, 엄마는 가장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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