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스팀 다리미

채 1kg이 되지 않는 무게와 여행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이제 핸디형 스팀 다리미 하나쯤은 들이셔야 합니다!


1.테팔 퀵 스티머 엑세스 스팀 미닛 DT7000
무엇보다 혼자 안정적으로 설 수 있는 셀프 스탠딩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림질하는 중간에 다른 옷으로 바꾸거나 주름 등 매무새를 잡을 때 일일이 전원을 꺼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 셈. 또한 연속 스팀 기능을 탑재해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지 않아도 스팀이 끊기지 않고 분사된다. 후면의 알람등을 통해 예열 상태를 알 수 있는 것도 장점. 두꺼운 옷감에 사용하는 패브릭 브러시, 실크처럼 열에 약한 옷감에 직접 스팀이 닿는 걸 막아주는 스팀 커버 등 세심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물통 크기 150ml
예열 시간 45초
무게 0.9kg
크기 205×330×142mm
가격 7만9천원대

2.필립스 뉴 스팀 앤고 GC362/88
필립스만의 똑똑한 열 전달 기술, 스마트 플로우 기술이 열판에 적용됐다. 젖은 얼룩은 물론,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옷감이 타거나 손상될 위험이 없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스팀 분사 구멍의 방향이 여러 각도로 설계되어, 수직뿐 아니라 수평으로도 다림질할 수 있다는 점.
강력한 스팀을 수평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분사해 넓은 면적의 소파나 침대 커버를 한층 편리하게 다릴 수 있다. 2.5m의 넉넉한 코드 길이와
간편한 보관을 위한 내열 가방도 유용하다.
물통 크기 70ml
예열 시간 45초
무게 0.8kg
크기 121×380×150mm
가격 12만9천원

3.콘에어 터보 익스트림 스팀 핸디 다리미 GS38K
‘터보 익스트림’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름처럼 강력한 분사를 원한다면 콘에어만 한 제품이 없다. 스팀 분사구가 구멍이 아닌 9cm 길이의 일자형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스팀이 훨씬 넓게 분출되기 때문. 기본 스팀 모드뿐 아니라 40% 더 많은 스팀이 분사되는 터보스팀 모드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해 넉넉한 215ml의 물통 크기와 추가로 제공하는 악세서리 종류가 많은 것도 특징. 윗부분에 집게처럼 부착된 ‘빌트인 크리저’는 옷감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준다. 이 외에도 옷감을 팽팽하게 당겨주는 실리콘 밴드, 섬유의 결을 정리해주는 솔 브러시와 옷감을 보호하는 저온 다림질 도우미 브러시까지 3종류의 액세서리를 필요에 맞게 활용하면 좋겠다.
물통 크기 215ml
예열 시간 40초
무게 0.85kg
크기 130×305×150mm
가격 12만9천원

4.러셀홉스 핸디 스팀 다리미 RH-T2210P
어느 기능 하나 빠지지 않는 멀티플레이어를 찾는다면 러셀홉스의 핸디 스팀 다리미가 제격이다. 넉넉한 물통 크기에 빠른 예열 시간, 2.6m의 코드 길이까지 다양한 장점을 탑재했다. 다른 스티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자줏빛의 쨍한 컬러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지를 털기에 유용한 패브릭 브러시도 함께 제공하는 것도 장점. 단 물탱크가 탈착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 후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투입구가 본체와 붙어 있기에 깔대나 종이컵 등을 이용해 물을 넣는 것이 팁. 사용한 뒤에는 즉시 물을 비우고 닦아주는 것이 필수다.
물통 크기 200ml
예열 시간 30초
무게 0.7kg
크기 150×270×120mm
가격 6만9천9백원

5.스티머리 시러스 넘버투 스티머Cirrus No.2 Steamer
‘Care for fashion’이라는 슬로건처럼 의류 브러시와 보풀 제거기 등 옷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제품을 생산하는 스웨덴 브랜드, 스티머리. 놀라운 점은 25초라는 빠른 예열 시간. 급한 상황에서도 지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북유럽 스타일리스트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티머로 꼽힌다. 또한 무광택에 파스텔 핑크와 블루, 그레이, 블랙 컬러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600g도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의 콤팩트한 사이즈도 스티머리 제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울과 실크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섬세한 패브릭 브러시 액세서리도 포함되었다.
단, 국내에서는 직구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물통 크기 83ml
예열 시간 25초
무게 0.58kg
크기 150×330×100mm
가격 120유로(약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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