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둘리의 혼밥생활-부타동

요즘 가로수길에 가면 일본식 덮밥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이 눈에 띈다.
밥에 양념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을 곁들여 먹는 식인데 한 끼 식사로 든든하고 만들기도 쉽다. 냉장고에 있는 삼겹살 한덩이만으로도 충분하다. 

재료

재료 삼겹살 250g, 달걀노른자 1개,
밥 1공기, 토핑용 쪽파 혹은 대파 적당량
소스 간장·사케 3½큰술씩,
미린·올리고당 2큰술씩, 마늘 1톨

 


소스 만들기
볼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섞는다.
마늘 한 톨을 편 썬다.


소스 끓이기
팬에 마늘과 섞은 소스 재료를 함께 넣고 알코올 향이 날아갈 때까지 끓인다. 소스가 끓어 오르면 불을 줄여 2~3분간 살짝 졸인다.


쪽파 손질하기
쪽파를 깨끗이 씻어 잘게 썬다. 대파를 사용할 경우 얇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다.


고기 손질하기
삼겹살은 오돌뼈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고기 양념하기
달군 팬에 삼겹살을 올리고 80% 정도 익힌다. 여기에 졸여둔 소스 절반 분량을 붓고 양념이 스며들도록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토치로 굽기
양념이 스며든 삼겹살의 겉면을 토치로 한 번 더 굽는다.


밥에 양념하기
그릇에 밥을 담고 소스를 기호에 따라 1~2큰술 두른다.


완성하기
밥을 담은 그릇에 삼겹살과 파, 달걀노른자를 보기 좋게 올려 완성한다.


She is

‘집밥둘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박지연은 SNS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집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남양주에서 ‘아날로그 가제트’라는 빈티지 스튜디오도 운영 중이다. 이달에 소개한 일본식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은 달콤한 일본식 덮밥 소스만으로 맛을 낸다.
한 번 만들어두면 각종 고기를 양념할 때는 물론 텐동, 에비동 등 튀김 덮밥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다. 양념을 만들 때 사케나 미린이 없다면 한 가지만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사케는 잡내를 없애주고 일본 맛술인 미린은 재료의 감칠맛을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함께 준비해 사용하면 맛이 더 좋아진다. 미린이 없다면 시판하는 미림이나 맛술을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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