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맞추지 말아요

지금까지 이런 귀고리는 없었다. 올봄, 짝짝이 이어링과 클립온 이어링을 주목할 것.

unbalanced chic

서랍 속에 잃어버린 귀고리 한 짝이 광명을 찾았다. 짝짝이 이어링이 부활했으니.

무조건 한 쌍으로 구입했던 이어링. 어느덧 멋지게 한쪽에만 다는 싱글 이어링이 유행하더니 이번 시즌엔 컬러와 디자인이 전혀 다른 이어링을 착용하는 미스매치 이어링이 대세다. 헤일리 볼드윈처럼 이번 시즌에는 비슷한 듯 다른 이어링을 각각 착용해야 트렌디하다. 샤넬, 모스키노 등 하우스 브랜드부터 코스튬 주얼리 브랜드까지 컬러와 크기, 소재 등이 정반대인 귀고리 세트를 대거 출시했다. 마치 실수로 잘못 낀 듯한 느낌이 포인트! 선뜻 손길이 가지 않는다면 같은 모양에 길이를 달리하는 식으로 시작해보자. 작은 디테일의 변화만으로도 훨씬 위트 넘치고 쿨해 보인다.

1 각각 천연 조개 소재와 진주를 장식한 언밸런스 이어링 세트. 7만3천원 젬마 알루스 디자인.
2 원석을 중심으로 진주와 비즈를 엮은 후프 이어링. 21만8천원 에스실.
3 진주 후프 이어링과 터키석 장식의 이어링 세트. 20만원대 타임리스 펄리 by 매치스패션.
4 서로 다른 크기, 패턴의 세라믹 원형 장식에 크리스털 포인트를 더한 이어링. 70만원대 소니아 보야지얀 by 매치스패션.
5 언밸러스한 길이가 특징인 체인 이어링. 3만6천원 알라인.
6 각각 모양이 다른 플라워 모티프 이어링. 53만원대 미우미우 by 네타포르테.
7 크리스털이 장식된 로고 이어링. 가격 미정 샤넬.
8 비타민 패키지 앞뒤를 표현한 이어링. 가격 미정 Moschino [tv]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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