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둘리의 혼밥생활-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

딱딱한 빵 귀퉁이까지 부드럽게 녹여주는 프렌치토스트를 제대로 만들 줄 안다면 세상에 못 먹을 빵은 없다. 부지런을 떨고 싶은 날의
아침 식사로, 신선한 과일을 듬뿍 얹은 브런치로!


Ingredient

재료 > 브리오슈 4장, 우유 100ml,
달걀 3개, 버터 4큰술, 황설탕 2큰술, 시나몬 1/4작은술, 넛맥 1/4작은술, 바닐라 익스트랙 1작은술, 메이플시럽·슈거파우더·과일 적당량씩, 소금 약간

 


Start !

01 . 브리오슈 준비하기
만든 지 하루가 지난 브리오슈를 꺼내 3cm 두께로 자른다.

 


02. 달걀물 준비하기
넓은 볼에 달걀, 우유, 황설탕, 시나몬, 넛맥을 넣고 소금을 살짝 더한다.


03. 물 만들기
볼에 담은 재료를 잘 섞는다. 거품기가 없다면 포크로 저어준다.


04. 브리오슈 적시기
빵을 달걀물에 30초 정도 푹 담가놓는다. 뒤집어 양면을 고루 재운다.


05. 팬에 굽기
중간 불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달걀물을 입힌 빵을 올려 굽는다.


06.  노릇하게 굽기
팬에 닿은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2분 정도 굽고 뒤집어 반대편을 마저 익힌다.


07. 과일 준비하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곁들일 과일을 깨끗이 씻고 먹기 좋게 꼭지를 자른다.



08. 파우더와 시럽 뿌리기
접시에 프렌치토스트와 과일을 담고 슈거파우더와 메이플시럽을 적당량 뿌려 달콤하게 즐긴다.


Finish !


She is 

‘집밥둘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박지연은 SNS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집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남양주에서 ‘아날로그 가제트’라는 빈티지 스튜디오도 운영 중이다. 그녀가 매달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 이 계절 냉장고에 있을 법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달에는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다. 죽은 빵도 살린다는 토스터가 없던 시절, 딱딱해진 묵은 빵을 살리는 건 우유, 달걀, 설탕이면 충분했다. 오래된 빵일수록, 미리 달걀물에 흠뻑 재워둘수록 더 맛있어지고 잼과 계절 과일을 곁들이면 제법 근사한 비주얼로 완성할 수 있다. 잉글리시 머핀, 바게트, 식빵 등 빵마다 귀퉁이를 먹는 맛이 다르니 고소함이 집중된 귀퉁이의 맛을 즐기려면 여러 종류의 빵으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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