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둘리의 혼밥생활-매실초 데리야키 항정살구이

5월부터 열매를 맺는 매실의 별명은 푸른 보약.

일본식 매실 절임인 우메보시로 상큼한 맛을 입힌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었다. 고기 양념뿐만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INGREDIENT

재료

1.돼지고기 항정살 300g,  2.밀가루 1큰술, 곰취나물 100g, 3. 식용유 적당량,  4.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1.우메보시 5알,  2.꿀 2큰술, 3.간장 1큰술, 4.발사믹식초 1큰술,  5.사케 또는 미린 1큰술


START!

1. 우메보시 준비하기

우메보시는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다


2.소스 만들기

볼에 다진 우메보시와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섞는다.


3.밀가루 옷 입히기

고기에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하고 사케를 살짝 두른 다음 밀가루 옷을 입힌다.


4.항정살 굽기

중불에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밀가루 옷을 입은 고기를 올려 굽는다.


5.고기에 양념하기

팬에 구운 고기가 80% 정도 익으면 소스를 두르고 타지 않도록 잘 익힌다.


6.곰취나물 데치기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소금을 넣은 뒤 깨끗이 씻은 곰취나물을 데친다.


7.접시에 담기

데친 곰취나물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팬에 구운 항정살과 함께 담는다.


FINISH!


SHE IS

‘집밥둘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박지연은 SNS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집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남양주에서 ‘아날로그 가제트’라는 빈티지 스튜디오도 운영 중이다. 그녀가 매달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 이 계절 냉장고에 있을 법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달에는 매실 절임인 우메보시를 넣은 데리야키 소스로 항정살 구이를 만들었다. 우메보시 특유의 시큼털털한 맛이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와 섞이면 새콤달콤한 맛이 된다. 돼지고기를 굽다가 소스를 적당량 부어 양념구이처럼 만들었는데 머위, 곰취 등의 다양한 봄철 잎채소를 데쳐 쌈으로 먹어볼 것. 남은 소스는 갖은 채소를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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