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여름

평범한 룩을 말없이 스타일리시하게 바꿔주고 재미까지 더해주는 강렬한 서머 액세서리 스타일링 레시피.


Ocean Dream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라는 동화속 한 장면 같은 노랫말이 현실이 됐다. 에트로는 바다와 여행의 자유로움을 담은 조개를 엮어 만든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샤넬과 마이클 코어스는 빈티지한 조개와 열대어 모티프 핸드백 등 위트 넘치는 액세서리를 2019 S/S 컬렉션에 선보였으니! 이처럼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도시 속 바다를 품은 액세서리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Hold My Hair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헤어핀의 뒤를 이어 1990년대를 주름잡던 헤어밴드가 올여름 트렌드 대열에 합류했다. 프라다와 디올, 돌체 앤 가바나는 새틴, 가죽 등의 소재로 차별화를 꾀하거나 비즈, 리본, 스터드 등을 장식해 마치 왕관을 연상시키는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제안하며 구시대의 유물처럼 느껴지던 ‘머리띠’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것!

Miu Miu


Noodle Strap

몇 가닥의 가느다란 스트랩에 의지해야 하는 스트래피 슈즈가 유행하고 있다. 미니멀리즘의 도래를 짐작케 하는 단서다. 올여름에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주는 얇고 가느다란 스트랩의 디자인을 선택하자. 이자벨마랑, 스텔라 맥카트니, 넘버21은 X자 혹은 엄지발가락 사이를 지나 발목에 짧게 감는 스타일 등 발을 완전히 드러내는 샌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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