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둘러앉아

좋은 의자는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가족이 오랫동안 편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만들어준다.


임스 와이어 체어 DKR Eames Wire Chair DKR

브랜드 허먼 밀러(Herman Miller) 디자이너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사이즈 H 83.2×W 48.3×D 54 와이어를 얽어 견고한 프레임을 완성했다. 인체의 곡선을 반영한 실루엣으로 안정감 있는 착석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쿠션의 유무와 디자인에 따라 여러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인노바드.


체르너 암체어 Cherner Armchair

브랜드 체르너(Cherner) 디자이너 노르만 체르너(Norman Cherner) 사이즈 H 80×W 67×D 54 우아하게 휘어지는 팔걸이와 극도로 가는 허리가 매력적이다. 20세기 손꼽히는 디자이너인 노르만 체르너가 1958년 디자인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가구 컬렉터들의 오랜 사랑을 받는 제품. 챕터원.


비주 체어 Visu Chair

브랜드 무토(Muuto) 디자이너 미카 톨바넨(Mika Tolvanen) 사이즈 H 78.5×W 46×D 51 쿠션이 없어 불편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 허리선을 받치는 부드러운 커브가 더해져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패브릭 업홀스터리를 더한 제품도 있으니 선택은 사용자의 몫. 에잇컬러스.


체어 69 Chair 69

브랜드 아르텍(Artek) 디자이너 알바 알토(Alvar Aalto) 사이즈 H 76×W 44×D 47 1935년 디자인된 이후 아르텍에서 가장 사랑받는 의자. 목재 성형술에 관심이 많았던 알바 알토가 여러 실험 끝에 탄생시킨 의자다.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동시에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밍.


비틀 다이닝 체어 Beetle Dining Chair

브랜드 구비(Gubi) 디자이너 감프라테시(GamFratesi) 사이즈 H 87×W 56×D 58 구비의 대표 의자 중 하나. 디자이너는 딱정벌레에서 영감을 받아 안은 부드럽고 겉은 딱딱한 껍질을 의자 프레임에 적용했다. 도톰한 패브릭 업홀스터리와 플라스틱 2가지 버전이 있다. 이노메싸.


벨레빌 체어 Belleville Chair

브랜드 비트라(Vitra)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홀렉(Ronan & Erwan Bouroullec) 사이즈 H 83×W 55×D 49 하나의 선으로 이뤄진 프레임이 특징이다. 두 디자이너는 팔걸이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면서 아름다운 비율을 완성하는 데에 몰두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용 체어도 있다. 보에.


워크숍 체어 Workshop Chair

브랜드 무토(Muuto)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 사이즈 H 79×W 40×D 46 군더더기 없이 반듯하고 정직한 디자인에 으레 눈길이 간다. 각 마디를 단단하게 결합하고 나뭇결을 곱게 가다듬어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장인정신을 드러낸 제품. 루밍.


앤트TM Ant™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사이즈 H 78×W 51×D 48 이름처럼 개미의 형태를 닮았다. 아르네 야콥센이 처음 디자인했을 당시에는 다리가 3개인 형태를 고집했다. 그의 사후에 다리가 4개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너도밤나무부터 오레곤 소나무까지 9가지 베니어 중 고를 수 있다. 프리츠 한센.


임스 셸 체어_암체어 DAR Eames Shell Chair_Armchair DAR

브랜드 허먼 밀러(Herman Miller) 디자이너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사이즈 H 80.6×W 62×D 57.9 스테인리스 스틸 다리를 접목한 임스 셸 체어. 에펠탑 모양을 본떠 만든 철재 다리가 둔탁한 프레임의 무거운 인상을 덜어 균형미 잡힌 디자인을 완성해준다. 허먼 밀러의 아이코닉한 제품. 인노바드.


드롭TM Drop™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사이즈 H 88.5×W 45.5×D 54.5 아르네 야콥센이 코펜하겐의 SAS 로얄 호텔을 위해 디자인 체어로 2014년 프리츠 한센을 통해 재출시되었다. 도톰한 좌판이 안정감 있게 몸을 감싸주는 것이 특징. 최근 옐로, 블루 컬러가 새롭게 출시됐다. 프리츠 한센.


스페이드 체어 Spade Chair

브랜드 플리즈 웨잇 투 비 시트(PLEASE WAIT to be SEATED) 디자이너 파예 투굿(Faye Toogood) 사이즈 H 86×W 44×D 48 디자이너가 유년 시절 시골에서 생활했던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우유 짤 때 걸터앉는 의자 밀킹 스툴과 농기구의 손잡이 형태를 결합해 현대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네이비와 우드 컬러 2가지가 있다. 에이치픽스.


튤립 암리스 체어 Tulip Armless Chair

브랜드 놀(Knoll) 디자이너 에로 사리넨(Eero Saarinen) 사이즈 H 81.3×W 50.8×D 54 존 F. 케네디 공항 터미널을 위해 만들어진 의자. 테이블, 의자 밑이 항상 다리 프레임을 비롯해 여러 부품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긴 디자이너는 한 송이 튤립을 모티프로 의자 다리를 하나로 정리했다. 두오모.


너드 Nerd

브랜드 무토(Muuto) 디자이너 데이비드 게켈러(David Geckeler) 사이즈 H 80×W 45×D 50 뉴노르딕 스타일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제품. 시트에 박힌 듯 세워진 등받이가 리드미컬한 디자인을 완성해 인상적이다. 일반형 의자와 2가지 높이의 바 스툴, 총 3가지 타입으로 제작된다. 에잇컬러스.


그랑 프리TM Grand Prix™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사이즈 H 80.5×W 50×D 50 1957년 덴마크 아트 앤 디자인 박물관의 전시에서 ‘모델 3130’이란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그해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뒤 이름이 바뀌었다. Y자 형태로 뻗은 등받이가 포인트다. 프리츠 한센.


스칸디아 주니어 Scandia Junior

브랜드 피오드르피에스타(Fjordfiesta) 디자이너 한스 브라트루드(Hans Brattrud) 사이즈 H 82.5×W 54×D 51 1950년대 제작된 스칸디아 시리즈는 북유럽 미드센트리 디자인을 대표하는 의자다. 1970년 중반 이후로 제작되지 않아 빈티지 제품으로만 유통되었다가 피오르드피에스타에서 다시금 재생산하면서 컬렉터들의 앞에 등장했다. 이노메싸.


체어 18 Chair 18

브랜드 토넷(Thonet) 디자이너 미하엘 토넷(Michael Thonet) 사이즈 H 84×W 40.5×D 40.5 헤어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스타벅스를 비롯해 전 세계 카페, 다이닝에서 사랑받는 의자다. 1876년 출시한 이 제품을 1861년에 설립된 공장에서 여전히 만든다. 챕터원.


하버 체어 Harbour Chair

브랜드 메누(Menu) 디자이너 놈 아키텍츠(Norm Architects) 사이즈 H 81×W 59×D 57 집에서는 물론 사무실, 쇼룸, 레스토랑 등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좋은 의자. 높은 등받이와 바깥으로 부드럽게 뻗은 팔걸이는 깊은 안락감을 안겨준다. 좌판의 소재나 컬러를 다양하게 믹스 매치하면 더욱 아름답다. 이노메싸.


도무스 체어 Domus Chair

브랜드 아르텍(Artek) 디자이너 일마리 타피오바라(Ilmari Tapiovaara) 사이즈 H 79×W 58×D 54 헬싱키의 모무스 아카데미 기숙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의자. 디자이너는 학생들을 위해 오래 앉아도 불편하지 않고 쌓아 올려 수납했을 때 공간을 덜 차지하는 의자를 디자인하고자 했다. 루밍.


인 비트윈 체어 In Between Chair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 디자이너 사미 칼리오(Sami Kallio) 사이즈 H 77×W 58×D 54 목공예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디자이너 사미 칼리오의 의자로 합판을 얇지만 튼튼하게 하는 압착 몰딩 방식과 섬세하게 마감하는 우드터닝 기술을 적용했다.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도가 높다. 이노메싸.


SE 68 멀티 퍼포즈 체어 SE 68 Multi Purpose Chair

브랜드 와일드+스피어스(Wilde+Spieth) 디자이너 에곤 아이어만(Egon Eiermann) 사이즈 H 79×W 47×D 42 1950년대 유명한 모더니즘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이 디자인한 의자로 근대 가구 디자인을 대표하는 가구 중 하나다. 단순하지만 기능적이고 정밀한 설계를 지향했던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가 담겼다. 이노메싸.


마이 체어 My Chair

브랜드 프렌즈&파운더스(Friends&Founders) 디자이너 이다 리네아 힐데브란드(Ida Linea Hildebrand) 사이즈 H 81×W 58.5×D 50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직선미가 도드라지는 디자인이 날렵한 인상을 준다. 도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착석감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하는 의자. 인도어, 아웃도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노메싸.


S 32V 체어 S 32V Chair

브랜드 토넷(Thonet) 디자이너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 사이즈 H 82×W 46×D 60 1926년 디자이너 마르트 슈탐이 세계 최초로 2개의 다리를 이용해 부피를 최소화한 ‘캔틸레버’ 구조를 고안한 이후 헝가리 건축가 마르셀 브로이어가 발표한 의자. 바우하우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체어다. 루밍.


젠틀 Gentle

브랜드 포로(Porro) 디자이너 프론트 디자인(Front Design) 사이즈 H 86×W 57×D 51.6 유선형의 팔걸이와 등받이가 시각적 재미를 만드는 의자. 간결한 디자인으로 젠 스타일의 공간이나 블랙 컬러 테이블과 매치했을 때 잘 어울린다. 다이닝은 물론, 서재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두오모.


팬톤 체어 Panton Chair

브랜드 비트라(Vitra)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사이즈 H 83×W 50×D 61 몰드된 플라스틱 형태로, 1960년 일체형 주조 방식으로 제작된 최초의 의자다. 다양한 컬러를 보유한 데다가 내구성이 좋아 아웃도어 가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치맛자락처럼 예쁘게 흐르는 다리 부분이 포인트. 루밍.


윅 체어 Wick Chair

브랜드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Design House Stockholm) 디자이너 예스페르 톨(Jesper Ståhl) 사이즈 H 75×W 57×D 52 전통적인 것에서 느껴지는 아방가르드함을 사랑한다고 말한 두 디자이너가 손으로 땋아 만든 나무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단순히 나무 프레임을 이어 붙이는 것 이상의 정교함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만들었다. 이노메싸.


애프터룸 다이닝 체어 Afteroom Dining Chair

브랜드 메누(Menu) 디자이너 애프터룸(Afteroom) 사이즈 H 76.5×W 45.5×D 51 타이완의 젊은 디자인 듀오 애프터룸이 바우하우스를 오마주해 최대한 미니멀하게 만든 의자. 가녀린 선으로 이뤄진 형태 대비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가 있다. 이노메싸.


CH24 체어 CH24 Chair

브랜드 칼 한센 & 쇤(Carl Hansen & Søn) 디자이너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 사이즈 H 75×W 55×D 51 정식 명칭은 위시본 체어, 등줄기에 부드럽게 흐르는 Y 형태로 인해 Y 체어라고도 불린다. 한스 웨그너가 중국 명나라 시대의 의자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의자로 1950년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덴스크.

인기기사

GET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