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타는 택시

IT업계가 새로운 플랫폼 택시와 이동 서비스를 선보이는 지금, 쾌적한 환경과 매너 있는 드라이버는 물론 택시 잡기 어려운 시간대란 없다. 이들 중 하나를 고르면 되니까

마카롱 택시

서울 방문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인터내셔널 택시, 하나모범, 대전택시조합 등 여러 택시 조합과 제휴한 KST모빌리티가 출범한 서비스. 최소 2시간 전에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대행 서비스를 표방하며 임산부 케어, 자녀 혼자 탈 수 있는 안심 택시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다. 생수, 쿠션, 카시트, 도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최근 원정 진료자들을 위해 서울 남부터미널과 제휴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주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요금 일반 택시와 동일. For 언제든 추가 비용 없이 세심한 서비스! 2시간 전 예약을 감수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


파파

아빠가 데려다주듯 안정된 라이드를 표방하는 파파. 11인승 RV 차량으로 운영하는 타다 베이직과 같은 방식을 따른다. 타다에서 KBS 클래식 음악 방송인 93.1MHz 채널에 고정하는 것과 달리, 차량에 비치된 탭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고데기, 물티슈, 의료 키트, 일회용 슬리퍼, 간식 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아직은 베타 기간이어서 도착지는 서울 전역이되 출발은 강남과 잠실에서만 가능하다. 요금 일반 택시와 동일(수요 높을 시 탄력 요금 적용). For 연예인 차가 따로 없는 서비스를 누리고 싶은 사람.


타다 프리미엄

타다 베이직 운행 대수 1500대 돌파, 회원 수 50만 명을 넘기며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형 라이드 서비스다. 제네시스 G80, K7 등 준고급 세단으로 승차감의 질을 높였고, 모범 택시를 포함한 기존 택시 사업자 중 무사고 운전자를 라이더로 모집해 택시와의 상생을 시도 중. 요금은 일반 택시의 2배 정도로 카카오블랙, 우버 블랙보다는 저렴하다. 무료 와이파이, 공기 청정 필터, 충전 케이블 등 기존 타다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 일반 택시 또는 타다 베이직의 약 30% 높은 수준(수요 높을 시 탄력 요금 적용). For ‘믿고 타는 타다’를 쓰고 싶으면서도 전문적인 드라이버와 세단의 승차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


우버 택시

그동안 규제의 벽에 막혀 있던 우버는 고급 택시 우버 블랙과 교통 약자를 지원하는 우버 어시스트, 하루 동안 대절해 이용할 수 우버 트립으로 이뤄져 있었다. 여기에 지난 4월 새롭게 추가된 우버 택시. 우버처럼 우선 자동 배차 시스템을 통해 드라이버에게 목적지가 공개되지 않은 채 배차돼 언제든 승차 거부를 막을 수 있다. 법인 영업 기사를 상대로 드라이버를 모집 중인데, 현재 카카오와 타다에 밀려 드라이버 모집에 고전을 겪고 있다. 콜택시를 이용하는 또 다른 대안으로 사용하기 좋다. 요금 일반 택시와 동일. For 도심 외곽에 살아 자주 승차 거부를 당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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