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Fresh!

꿉꿉한 드레스룸에 두기에도, 베란다나 보일러실에 잠깐 놓아두고 습기를 제거하기에도 좋다. 집 안을 한층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신상 제습 가전 4가지.

CARRIER

CDHM-C016LRPW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게의 캐리어 제습기. 제품 상단에 넉넉한 크기의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고, 하단에 360도 회전하는 바퀴가 달려 있어 집 안 곳곳 이동하기 용이하다. 특히 바람이 나오는 토출부가 타제품에 비해 넓게 열리도록 디자인되어 한 번에 많은 양의 바람이 분출된다. 때문에 타제품에 비해 강풍 모드의 바람 세기가 강하다. 내부 건조 모드를 선택하면 제품 내 곰팡이와 결로 현상을 막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차일드 록 기능을 탑재해 아이들이 만져도 오작동이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

크기 343(W)×512(H)×240(D)mm 무게 13.5kg 제습 면적 66.6㎡ 일일 제습량 16L(모델에 따라 14~34L) 가격 30만원대


WINIX

DXSM170-IWK

위닉스의 대표 모델 ‘뽀송’은 매해 디자인과 기능이 바뀐다. 2019년 버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한층 세심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특징. 물통이 하단부 전체에 할애되어 두 손을 써서 꺼내야 하는 여느 제습기와 달리, 뽀송은 물통이 우측에 부착돼 한 손으로 꺼내기 좋고 용량도 5.8L로 넉넉하다. 또한 의류 건조 모드를 선택하면 바람이 120도 방향으로 전달돼 급히 빨래를 말리기에도 유용하다. 청소기 투입구처럼 생긴 집중 건조 키트를 별도 구매하면 젖은 운동화를 말리거나 서랍 같은 좁은 공간 제습에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

크기 412(W)×663(H)×292(D)mm 무게 16.9kg 제습 면적 73.1㎡ 일일 제습량 17L(모델에 따라 10~120L) 가격 45만9천원


SHINIL

SMA-D850SI

제습과 냉방 모두를 잡고 싶은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신일의 신상 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못지않은 하루 22L 제습 성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이동식 에어컨은 설치형 에어컨의 보조 역할이라는 편견을 없애줄 만큼 냉방 기능이 뛰어나다. 실외기 없이 내부에 열교환 시스템이 설치돼 있고, 뜨거운 바람을 외부로 배출하고 싶을 땐 함께 제공하는 슬라이드를 창문에 설치하고 그 사이로 배기관을 연결하면 된다. 제습한 물은 배출구에 호수를 이어 빼내면 되는데, 자가 증발 시스템을 적용해 자주 물탱크를 비워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크기 394(W)×843(H)×352(D)mm 무게 약 29.2kg 일일 제습량 22L 가격 40만원대


WINIA

BDH16CDSHD 16L

1세대 제습기보다 소음과 바람의 열기가 많이 줄어든 점이 요즘 제습기의 특징. 위니아는 4개 브랜드 중에서도 단연 소음이 적다. 실린더 2개를 장착한 위니아만의 듀얼 컴프레서가 진동은 줄이고 저소음 제습을 구현했기 때문. 특히 제품 곳곳에서 공기 정화에 신경 쓴 점을 느낄 수 있다. 공기 중 유해 물질을 분해하는 플라즈마 이온을 배출하고, 제품 후면 필터를 감싸는 커버를 촘촘하게 디자인해 먼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걸러준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월간 에너지 비용(8시간 기준) 7000원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발, 서랍 안을 말리기 좋은 스피드 키트도 유용하다.

 크기 390(W)×665(H)×256(D)mm 무게 14.3kg 제습 면적 66.7㎡ 일일 제습량 16L(모델에 따라 8~18L) 가격 60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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