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쿨해지고 싶다!

열노화가 걱정이라면 피부를 시원하게 다독여줄 쿨-한 신상을 눈여겨볼 것.

더 차갑게! 얼려 쓰는 화장품

올여름에도 재난 수준으로 불릴 정도의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피부 온도 31도 지키기’가 관건이다. 이에 발맞춰 뷰티업계에서는 얼려 쓰는 제품까지 출시하고 있다. 기존 화장품은 냉동실에 넣으면 꽁꽁 얼어붙거나 내용물이 분리되는 등 제형이 망가져 사용할 수 없었다. 아모레퍼시픽이 새롭게 선보이는 얼려 쓰는 화장품은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도 완전히 얼지 않고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들을 얼려 쓸 수 있도록 고안했다. 열을 즉각적으로 낮추어 피부는 손상시키지 않고 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다니 이번 여름철 어딜 가든 지참해야 할 신개념 바캉스 필수품이 바로 이것!

1 샹테카이 아쿠아 블러시 글라디올라 – 은은한 수채화처럼 표현되는 젤 블러시. 5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준다. 8.5g 6만4천원.

2 라네즈 워터뱅크 셔벗 크림 – 얼었던 제형이 녹으며 쿨링감을 부여하고 모공을 수축한다. 50ml 3만7천원.

3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아이스 시카크림 – 얼려 쓰는 시카크림. 편백나무잎 추출물이 피부 자생력을 강화한다. 50ml 3만2천원.

4 에이프릴스킨 파워 업 쿨링 스틱 – 차가운 마사지 볼이 지치고 부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 있게 케어한다. 2만3천원.

5 이지피지 워터멜론 아이스 스틱 – 냉동을 해도 꽁꽁 얼지 않고 이슬처럼 맺히는 제형으로 여름철 피부 갈증을 해소해줄 포터블 아이스 토너 스틱. 15g 1만8천원.

6 한율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 – 살얼음처럼 어는 제형이 지친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하고, 소금 발효 청탱자 추출물이 자는 동안 피부 수분을 잡아준다. 20ml×3ea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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