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REAL, LIGHT!

아이스크림은 온도보다 성분이다. 건강을 생각해 만든 오가닉 아이스크림의 기분 좋은 맛.

네니아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이 금세 녹는 이유는 합성 첨가물 없이 만들어서다. 인공 유화제 대신 무항생제 달걀노른자를 사용해 만든 네니아 아이스크림은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처럼 조금 빨리 녹지만 자연스럽고 신선한 풍미로 가득하다. 유기농 딸기와 설탕만으로 졸인 딸기잼으로 딸기맛을, 천연 바닐라에서 추출한 액으로 바닐라맛을, 페루산 공정무역 코코아 파우더로 초코맛을 만든다. 아이스크림 외에 유기농 만두, 빵 등의 각종 먹을거리도 판매한다. 90ml 2천4백원대.


떼르드글라스

아이들이 즐겨 먹는 컵 아이스크림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유기농 재료와 엄격한 위생 관리를 거친 떼르드글라스 제품은 성장 호르몬이나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 국내 유기 목장의 유기농 원유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설탕, 생크림, 코코아 파우더, 과일 퓨레 등 모든 재료가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바닐라, 초코, 딸기, 요거트, 망고 요거트 등의 맛이 있다. 특히 초코 맛은 쌉싸래해 어른 입맛에도 매력적이다. 90ml 3천7백원.


1.쓰리트윈즈

마치 내추럴 와인처럼 순수한 아이스크림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캘리포니아 공장 반경 27km 이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우유와 크림,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료만으로 만든 쓰리트윈즈를 맛보자. 식품첨가물 없이 오직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만드는데, 레몬 머랭 파이처럼 새콤한 레몬 셔벗에 유기농 바닐라 샌드위치 크림 쿠기가 콕콕 박힌 레몬쿠키맛, 꾸밈없이 청량한 페퍼민트 향에 초콜릿이 박힌 민트컨페티맛을 입문자에게 추천한다. 473ml 9천5백원.

2.스키니피그

아이스크림 앞에서 칼로리 생각부터 하는 이들이라면 한 통을 다 비워도 밥 한 공기보다 칼로리가 낮은 스키니피그 제품을 챙길 것. 설탕과 유지방 함량을 대폭 낮추고 달콤하고 풍성한 맛을 위해 포도나 무화과에 있는 천연 감미료인 알루로스, 스테비아 허브 등을 배합했다. 이들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혈당 지수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제주산 녹차, 미얀마산 검은깨 등 6가지 맛이 있다. 474ml 8천5백원


젤라또마드레

이탈리아 골목길에서 젤라또를 맛보면 특유의 쫀득하고 진한 맛에 반한다. 젤라또는 공기 함유량이 적을수록 식감이 쫀쫀하고, 유지방 함량이 낮을수록 본래 재료의 맛이 선명해진다. 젤라또마드레 역시 첨가물 없이 이런 맛의 원리대로만 만들어 풍미가 좋다. 피에몬테산 헤이즐넛으로 만든 헤이즐넛맛이 가장 인기가 좋고 이탈리아 브론테 지역의 피스타치오에 소금으로 고소함을 높인 피스타치오맛도 고유의 풍미가 짙다. 450g 1만원대.


젤라티보

여름철 냉장고에 쟁여둘 것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가격 대비 양이 많아 가성비 아이스크림으로 손꼽히는 젤라티보 제품은 유지방이 없는 비건 아이스크림으로도 알려져 있다. 큼직하게 썬 과육이 담긴 라임, 사과, 복숭아, 패션프루트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었는데, 팥빙수 대신으로 제격인 단팥맛은 질릴 새 없이 한 통을 다 비우게 된다. 1L 6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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