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미학

익숙한 듯 편안했다가 낯선 듯 생경스러워지는  흰색의 쓸모 있는 가전.

달리 옵티콘2 

덴마크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달리의 북셸프 스피커. 전면을 감싼 순백의 컬러가 오디오는 무겁고 중후한 디자인이 많다는 편견을 깨준다. 옵티콘 시리즈의 특징인 SMC(Soft Magnetic Compound) 기술이 적용돼 있어 왜곡이 적고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2-웨이 2-스피커 구성으로 16.5cm 우드 파이버로 제작된 중앙 우퍼가 풍부한 중·저음을 담당하고, 상단 앞뒤로 달린 2.8cm 소프트 돔 트위터가 고음역대를 커버한다.

가격 150만원 크기 195×351×297mm 무게 7.8kg 재생 주파수 대역 59Hz-27kHz(±3dB)


에비에어 R100 

미국 항공기 공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브랜드, 에비에어. 간결한 디자인의 가정용 에어 서큘레이터 R100은  브랜드 고유의 모터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DC 브러실리스 모터를 장착한 점이 특징. 시중 AC 모터에 비해 저발열·저소음을 구현했다. 모터는 최대 5년간 보증한다. 또한 동일 브랜드의 타 모델에 비해 공기 이동 거리가 뛰어나 최대 26m까지 바람을 전달한다. 실내 공기가 텁텁한 여름, 창문 앞에 두고 환기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에어컨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집 안 곳곳으로 보내기도 좋다.

가격 12만9천원 크기 315×273×362mm 무게 4.1kg


샤오미 치후360S7

샤오미의 또 다른 걸작. 무엇보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조작이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360도 레이저 스캔을 하는 LDS 센서가 집안 곳곳을 감지한 뒤 매핑한 지도에 구역을 설정해 집중적으로 청소를 하거나 청소를 금지할 수 있고, 청소를 한 구역과 안 한 구역을 구분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메인, 서브 브러시와 헤파 필터 이외에도 요즘 로봇청소기 트렌드에 맞춰 물걸레 기능도 갖췄다. 주기적으로 성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고, 한글 음성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 42만9천원 크기 350×350×100mm 무게 3.6kg


유라 A7 홈 카페

완성의 종착지라 할 수 있는 전자동 커피 머신. 스위스 하이엔드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의 A7은 가정용 전자동 커피 머신 모델 중 유일한 화이트 컬러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커피를 추출하기 전 최적의 물 양을 계산해 분쇄된 커피에 고르게 분사하는 안개 분사 추출 방식이 원두의 맛을 극대화한다. 마이크로 크기의 밀크 폼으로 부드러운 라테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덤. 또한 추출 뒤에는 남은 잔여물을 말끔히 배출하고 자동으로 내부를 진공 상태로 유지해 힘들이지 않고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귀차니스트들에게도 제격이다.

가격 2백70만원 크기 239×323×445mm 무게 9.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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