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줘요, 파란불

여름철 뙤약볕과 자외선을 막았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피부를 망치는 주범, 블루라이트를 잡을 것.

블루라이트는 380~500nm의 짧은 파장을 내는 가시광선의 한 종류로 스마트폰, TV, 모니터, LED 조명 기기에서 방출된다. 이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게다가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니, 한시도 스마트폰을 멀리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비극과도 같은 소식임이 틀림없다. 블루라이트는 피부 침투력이 높아 상피세포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손상시키며,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활동을 저해해 활성산소를 생성한다는 것. 또한 피부 장벽 회복을 느리게 해 피부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간편하게 바르기만 해도 블루라이트를 막을 수 있는 아이템의 6종을 소개한다.

 

1 헤라 선 메이트 엑셀런스 SPF 50+ / PA++++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특허 출원한 ‘블루라이트 필터링 및 자외선 차단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40ml 4만5천원대.

2 샹테카이 블루 라이트 프로텍션 히알루로닉 세럼

타마린드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젤 타입의 세럼. 네스트리움꽃 추출물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어 자극받은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30ml 21만9천원.

3  내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코쿤 얼티메이트 쉴드 미스트

뿌리는 즉시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환경 유해 물질 및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미스트.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할 것. 75ml 19만9천원.

4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 인 화이트  더 유브이 프로텍터 50+ PA++++

UVA와 UVB, 인공광과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광택을 부여한다. 30ml 14만8천원대.

5  시슬리 유스 안티 폴루션

유기농 메밀씨 추출물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막 역할을 하며, 징코빌로바잎 추출물이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40ml 21만원.

6 설화수 메이크업 밸랜서

로즈 골드 펄 콤플렉스가 피부 속 빛을 살려 생기를 불어넣으며, ‘선 필터’가 자외선은 물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하는 보호 필름을 생성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35ml 6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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