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OBJECT

하나의 작품처럼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위대한 신상들을 선별해 담았다.

VALENTINO GARAVANI

백과 같은 컬러의 가죽으로 감싼 V 로고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사이드에 장착된 골드 체인으로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뒷굽에 링스터드가 달린 슬링백슈즈도 스트랩에 체인 장식을 더해 디테일에 주목하는 메종의 가치가 느껴진다.

브이 슬링 숄더백 소재 스탐파 알체 카프스킨 사이즈 22×18×13cm 가격 3백59만원
링스터드 슬링백 소재 카프스킨 사이즈 굽 7cm 가격 92만원


BULGARI

이집트에는 ‘뱀에 물려 죽은 사람은 영원히 미모를 간직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 클레오파트라는 피부 결 유지를 위해 뱀독을 매일 밤 발랐다고.
오늘날 풍요,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세르펜티 컬렉션은 불가리의 시그너처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는 뱀의 머리를 두 개 장식하며
한층 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 소재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 세팅·뱀 눈에 루벨라이트 장식(위),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세팅·뱀 눈에 에메랄드 장식(아래) 가격 1천7백만원대(위), 3천만원대(아래)


DIOR

레트로 트렌드로 10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한 디올의 새들백은 가죽 소재 외에도 오블리크 패브릭, 퀼트 소재로 출시돼
패션 피플들에게 격렬한 환호를 받았다. 새들백의 업데이트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된다. 데님 블루, 리프 그린 등 새로운 컬러에
미니 사이즈부터 클러치, 동전 지갑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날 수 있다.

새들백 소재 카프스킨 사이즈 25.5×20×6.5cm 가격 3백95만원(스트랩 별도 구매)


HERMÈS

볼드한 금빛 액세서리 트렌드에 발맞춰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도 골드 케이스로 재탄생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자개
다이얼의 조화는 28년간의 세월이 만들어낸 클래식한 멋을 전한다. 태생적으로 타고난 기발한 감성과 여전히 빛을 발하는
젊음을 균혐감 있게 담아내며 성장하는 브랜드 아이콘을 직접 느껴보자.

케이프 코드 에르메스 워치 소재 로즈 골드 케이스(위), 옐로우 골드 케이스(아래) 스펙 쿼츠 무브먼트 탑재,
23×23mm 다이얼(위), 29×29mm 다이얼(아래)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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