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밝혀주는 6개의 스탠드

스탠드를 켜는 순간, 어두움은 사라지고 일상이 그림처럼 물든다.

The Holiday Night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 로버트 더들리 베스트의 조명이다. 1930년 출시 당시에는 큰 반응이 없었으나
윈스턴 처칠이 사무실에 사용한 조명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침대맡에 두기 좋다.
구비(Gubi) ‘베스트라이트 BL-2’ 이노메싸.

모던한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피아제, 밀 이삭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61개 세팅한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브레이슬릿 쇼메, 심플한 캔들 홀더와 미니 베이스 모두 에이치엔앰 홈, 오렌지꽃 향과 시트러스 과일 향이 공간을 채우는 룸 스프레이와 청록색 캔들 모두 씨흐 트루동, 관능적인 실루엣의 케이스가 돋보이는 시어 보일 립스틱 크리스챤 루부탱 뷰티 by 네타포르테.

 


Propose to You

핀란드 디자이너 하리 코스키넨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조명. 대학생 시절 ‘결혼식을 위한 선물을
디자인’하라는 과제를 받아 만든 조명으로, 얼음 형태와 노란 빛의 대조가 아름답다.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Design House Stockholm) ‘블록 램프’ 이노메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코야 롱 비즈 네크리스 타사키, 플래티넘에 트루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공한 티파니 트루 링과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티파니 솔리스트 밴드 링, 아이코닉한 T 모티프가 건축적인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 모두 티파니, 영롱하고도 투명한 와인잔과 디켄더 모두 자라홈.

 


 

friday Night dinner

1971년 베르너 판톤이 디자인한 이래로 세월을 거스르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침실, 거실,
서재를 넘어 다이닝까지 어느 공간에서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 ‘판텔라 미니 테이블’ 램프 두오모앤코.

잠금장치가 독특한 플립 백 멀버리, 조각보 패턴 트윌리 아크리스, 꿀과 머스크,삼나무 사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잉그리시 미엘 향의 워터 베이스 오 트리쁠 향수 불리 1803,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컵과 소서 이딸라.

 


 

At the End of the Day

론 길라드가 1800년대의 뱅커스 램프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조명.
이름 또한 미국의 유명한 투자 회사 골드만삭스에서 따왔으며 직선을 강조해 모던한 느낌을 살려냈다.
플로스(Flos) ‘골드맨’ 두오모앤코.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트윌리 불가리, 램스킨 소재의 금속 장식 브레이슬릿 보테가 베네타 by 미스터포터, 로마숫자 인덱스가 클래식한 피에르 아펠 워치반 클리프 아펠, 바닐라 코코넛 밀크 향이 더해진 플로럴 향이 이국적인 오 드 쏠레이 블랑 향수 톰포드 뷰티, 클래식한 사각형의 익셉션 만년필 워터맨.

 


 

Before Sunrise

베르너 판톤이 1960년대 디자인한 조명으로 당시 전쟁에 반대하던 히피 등의 정신을 반영해 레드, 그린 등
밝고 컬러풀한 색감과 꽃을 연상시키는 팝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일상에 대한 위트와 사랑이 묻어나는 조명이다.
앤트레디션(&Tradition) ‘플라워 팟 VP3’, 이노메싸.

지오 매트릭 패턴 스카프 불가리, 톱핸들을 금속으로 장식해 세련된 브릴리언트 메탈 글램 백 델보, 볼과 자물쇠 장식으로 멋을 더한 골드 컬러의 티파니 하드웨어 랩 네크리스 티파니, 건축가 알바 알토가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화병 이딸라.

 


 

Time to Think

현대 조명 디자인을 개척한 폴 헤닝센의 대표작 ‘PH 시리즈’. 셰이드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빛 발산과
눈부심을 계산해 조명이 아니라 빛을 디자인했다. 늦은 밤 사색하는 당신을 위한 조명.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 ‘PH 3/2 테이블’ 램프 이노메싸.

울 펠트 소재의 클로슈 햇 헬렌 카민스키, 꿀벌 모티프와 체인 프린트가 앤티크한 포켓스퀘어 구찌 by 미스터포터, 캐츠 아이 선글라스 구찌 by 케이엔디 패션, 여름의 타오르는 태양을 표현한 유리 보틀에 티아레꽃을 주원료로 한 플로럴 향을 담은 에썽쓰 엥썽쎄 오 드 퍼퓸 딥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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