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다른 김

김이 특별해지면 이렇게나 맛있다. 하정우도 맛보지 못했을 김의 신세계.

1 오마이김 OMG
알고 보면 김처럼 건강한 간식도 없다. 글루텐과 설탕이 없는 식물성 비건 음식이니까.
오메가-3가 풍부한 들기름, 매콤한 고춧가루와 알싸한 와사비, 새콤한 식초 등 네 가지 맛 김이 스낵처럼 작게 잘라 담겼다.
각각 4g 2천9백원.

2 양출김
좋은 것만 내어준다는 이름의 밥집 ‘양출쿠킹’에서 서해에서 자란 최고급 원초로 김을 만들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감에 입안에 붙지 않고 가볍게 흩어지는 맛이 좋다.
보관이 편리한 감각적인 포장은 아티스트 275c와 함께 작업했다.
각각 36g 2만5천원.

3 평화김
‘정식당’으로 미슐랭 스타 2개를 획득한 임정식 셰프의 특별한 시즈닝이 담긴 곱창돌김.
충남 서산에서 자란 원초를 사용하고 함초자염으로 짭짤한 맛을 냈다.
곱창돌김 특유의 두툼하고 바삭한 식감에 참기름이 잘 발려 윤기가 흐르는 모습부터 먹음직스럽다.
60g 9천원.

4 양반 7가지 야채김
양파,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파, 마늘 등 7가지 채소를 플레이크 형태로 갈아 김 위에 뿌리고 함께 구웠다.
채소의 짭짤하고 달콤한 맛이 섞였으니 참기름을 살짝 넣고 비빈 밥을 곁들이면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겠다.
5g 5천9백8십원(16봉).

5 청정원 명란바사삭김
요즘 부쩍 인기가 좋은 식재료 명란은 아보카도, 김 등과 잘 어울린다.
현미유를 발라 구운 김에 명란을 얇게 편 명란 바사삭김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명란의 식감이 매력적이다.
3.8g 2천5백원대(6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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