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요즘 남편!

90년대생,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이것이 바로 요즘 남편!

“6살 딸아이의 아빠, 그리고 인천 송도에 사는 김종완입니다.
본업은 엔지니어, 세컨드 잡은 2017년 오픈한 패션 브랜드 세비지(SAVAGE)의 대표예요.
제가 좋아했던 웨스턴 벨트를 기반으로 성장했죠. 직접 모델도 하고 인스타그램(@johnwaynekim)에 올리면서 반응도 살펴요.
보통 남편들과는 하루 일과부터 생각까지 많이 달라요.”

(왼쪽) 아웃 포켓 디테일의 브라운 셔츠와 웨스턴 벨트는 모두 세비지, 데님 팬츠는 리바이스, 네이비 다이얼에 브라운 스트랩의 시계는 IWC.
(오른쪽) 심플한 멋의 니트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볼드한 블랙 프레임의 안경은 페이크미, 네이비 재킷과 그레이 팬츠, 스웨이드 로퍼는 모두 모델 소장품.


타탄체크 재킷은 스웰맙, 크림색 팬츠는 모델 소장품.

“패션에 유독 애정이 많아요. 비앤테일러 같은 정통 테일러 숍에서 좋은 슈트를 맞춰 입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실 제 시그너처 룩은 섹시한 웨스턴 스타일이에요.
잘 맞는 셔츠는 단추 하나 정도 풀고 어깨 라인과 허리 라인 모두 오차 없이 딱 맞는 재킷을 즐겨 입죠. 

사파리 재킷은 더레스큐, 데님 셔츠와 웨스턴 벨트는 모두 세비지, 화이트 스니커즈는 컨버스, 시계는 IWC,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는 모델 소장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체크 코트는 휴고 보스, 그레이 니트 톱은 에스티 듀퐁, 블랙 데님 팬츠는 데님오브벌츄, 첼시 부츠는 H&M.

“인천 송도는 자녀가 있는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예요.
국제학교가 있어 6살 딸아이와 곧 태어날 둘째의 교육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남편들처럼 매일 똑같은 시간에 출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면 트리플 스트리트 쇼핑센터와
센트럴파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사실 송도에 살면 굳이 휴일마다 멀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

스웨이드 소재의 핑크 컬러 아우터는 맨온더분, 이너로 입은 티셔츠는 자라, 레이스업 스니커즈는 렉켄, 블랙 레더 스트랩 시계는 IWC, 다크 네이비 컬러 팬츠는 모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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