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의 선택

브랜드 내부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만큼 제품을 알아보는 눈이 민감한 이가 또 있을까?
그들이 추천한 2019 F/W 패션 아이템.


Fend

“펜디의 시그너처인 피카부 백을 호보 형태로 변형한 ‘피카부 엑스라이트’. 캐주얼부터 페미닌 룩까지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피카부의 멋을 살린 백이에요.
특히 아이코닉한 트위스트 잠금 장식이 더해져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이 가능하고요. 퍼포레이트(펀칭 장식) 레더로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답니다.” by 펜디 PR팀 장세현


Mulberry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톱 핸들을 적용한 ‘아이리스’ 백은 출시하자마자 반응이 폭발적이에요.
특히 형태와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이 장착되어 있어 실루엣 변경도 가능하죠.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색상은 시즌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나올 예정입니다.” by 멀버리 MD팀 노유정


Alexander Mcqueen

“심플한 블랙 또는 그레이 코트에 매치하면 단연 돋보일 ‘네이비 벨벳 주얼 사첼백’! 벨벳 소재는 가죽보다 스크래치에 덜 민감해 좀 더 편안하게 들 수 있어요.
또한 블루 컬러 스톤을 장식한 포-링 디테일은 룩에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줄 거예요. 클러치 또는 스트랩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만족도 100%의 백이랍니다.” by 알렉산더 맥퀸 MD팀 김결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의 ‘BV 클래식 백’을 추천합니다. 특히 블랙! 골드빛의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심플한 직사각 형태가 유난히 마음에 들어요.
스타일링할 때는 심플한 디자인의 옷과 슈즈에 존재감 있는 볼드 체인 주얼리로 마무리하면 이번 시즌 가장 쿨한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by 스타일리스트 정진아


Numeroventuno

“이번 시즌, N°21을 대표하는 ‘트렌치 실루엣 코트’는 고급스러운 색감과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이에요.
올겨울, 재킷과 함께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두께감 있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블랙 컬러로도 출시할 예정이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by N°21 마케팅팀 정연지


Chanel

“학창 시절 유행하던 일명 힙색, ‘벨트 백’의 유행이 겨울까지 이어질 전망이에요.
이미 간결한 디자인의 벨트 백이 있다면 다양한 모양의 체인 디테일이 여러 겹으로 장식된 트렌디한 샤넬 벨트 백을 소장해보세요.
군더더기 없는 아웃핏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제격이죠. 특히 걸을 때마다 찰랑거리는 샤넬 로고 참이 기분까지 경쾌하게 한답니다.” by 바이미나 대표 오미나


Delpozo

“겨울일수록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의 아이템이 필요하죠. 델포조 ‘튤 스커트’는 가벼우면서도 볼륨감이 살아 있어 삭막한
날씨에 기분 전환용으로 제격이에요. 실크 소재와는 다른 따뜻한 울 소재의 블랙 니트를 매치해 밸런스를 맞춰보세요” by APR 에이전시 델포조 PR담당 박가은


KENZO

“‘탈리’ 백의 전면에 장식된 눈 모양 클로저는 겐조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확 사로잡죠. 탈리 백의 이름은 행운을 자져다주는 부적(TALISMAN)에서 유래했어요.
이름뿐 아니라 백의 오묘한 그린 컬러도 행운을 불러올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by 겐조 마케팅팀 황혜영


MOSCHINO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입기 좋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모스키노 ‘후디 집업 카디건’을 추천해요.
따뜻한 울 소재라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적합하고, 디자인 역시 입고 벗기 편한 집업 스타일로 편안한 룩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패션 위크가 한창인 지금, 저의 출장 필템이기도 하죠. 로고 대신 자리한 브랜드 아이콘인 테디베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by 모스키노 홍보&마케팅팀 김수지


Lemaire

“남자들에게도 르메르의 ‘범백’만큼은 자신 있게 추천해요. 폭넓은 스트랩, 매듭 장식 지퍼 그리고 푹신한 질감은 패딩, 코트, 니트 등 다양
한 아이템에 두루두루 잘 어울린답니다. 시즌에 상관없는 소재로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에요. 이제 이 백 하나면 다른 백은 필요없어요” by 르메르 바이어 남호성


Etro

“1980년대로 회귀한 듯한 ‘페가소 백’은 에트로의 2019 F/W를 대표하는 백입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페이즐리 캔버스 패턴과 페가수스 금속 버클 장식이 만나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죠.
다양한 크기로 선택의 폭을 넓혀 체형에 맞게 선택 가능합니다.”by 에트로 PR팀 김주희


Hugo Boss

“레더 소재가 이번 시즌 메가트렌드인 건 아시죠? 개인적으로도 가장 멋스러운 아이템이 레더라고 생각해요.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레더 펜슬 스커트는 세련된 룩으로 완벽하게 변신이 가능하죠.
브런치나 저녁 식사 자리에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by 휴고 보스 마케팅팀 홍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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