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맘들이 만든 로컬 매거진

We love Magazine!

#뉴저지 #주부생활 맘들이 맘든 로컬 매거진 <브런치 매거진>은 벌써 다섯 번째 이슈를 만들었다.
맘 에디터들의 한 달을 따라가 봤다.

뉴욕의 한국 엄마들과 한인 로컬 비즈니스를 응원하고 독려하는 <브런치 매거진>의 노력은 점점 결실을 맺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보다 숙련된 일로 돈을 번다.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매달 발간되는 <브런치 매거진>은 온라인(www.hellobrunchmag.com) 으로도 볼 수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잡지 론칭이라니요!
길상희(이하 길) 영화 기획, 엔터테인먼트 관련 일을 했어요. 미국엔 영화 프로듀싱 공부를 하러 왔다가 남편을 만나 11년째 눌러앉게 되었네요.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는 성격이 못 돼서 미국에 오자마자 학생 신분으로 한인 방송국 인턴 기자 생활을 했었어요. 쇼호스트를 하면서 겪은 수많은 경험이 자양분이 된 것 같아요.
장유미(이하 장) 저는 초등 6학년 가을 부모님의 이민으로 미국에 오게 되었어요.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어 디자인 프로그램을 잘 다룰 줄 알았죠.
그리고 한인 사회의 제 나이 또래 엄마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했고요.
관찰력이 좋은 편이고 차분하게 계획하며 일을 진행하는 저의 스타일이 뭐든 적극적인 길 대표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브런치 매거진>이라는 예쁜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는지, 그 첫 시작은?

& 친한 언니, 육아 동지와 함께하는 꿀 같은 시간에 온갖 정보와 이야기가 오가잖아요.
거기서 착안했어요 매달 연재 기획 파트인 ‘브런치 타임’에서는 뉴욕의 가장 핫한 레스토랑에서의 브런치 타임을 선물해드리고, 그 행복감 충만한 시간을 잡지에 담고 있어요.

잡지보다 온라인에 훨씬 빠르고 좋은 정보들이 넘쳐나지 않나요? 가령 미시 USA처럼요.

& 사람은 본능적으로 편안해지고 안식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난무하는 정보 속에서 알게 모르게 지쳐가고 있잖아요. 그럴수록 사람들은 클래식에서 편안함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전히 따스한 감성은 존재하고 그 감성을 어루만져주어야 할 매개체는 살아 있어야 한다고요. 누군가가 속닥속닥 들려주는 듯한 느낌, 우연히 알게 되는 기쁨 같은 것들. 이런 감성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곧 한국 리포터도 모집해보려 합니다. 인스타그램(@B_R_U_N_C_H)에 공지할게요!


Planning
어디서든 취재 모드! 최근 다녀온 ‘그레이스 팜
(@gracefarmsct)’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한국 맘들도 뉴욕 여행길에 꼭 다녀갔으면 좋겠어요.


Class
한국의 막강한 백화점 문화센터가 여긴 절대 없죠!
제시오와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로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드리고 싶어요.
교육에 관심 많은 한국 맘인 만큼 ‘어린이 코딩 클래스’도 있고요.  

브런치 매거진이 주최한 플라워 클래스에 직접 참여한 장유미 대표.


Publishing
“우리 벌써 5권의 잡지를 만들었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
우리는 멈출 수 없는 달리는 기차를 탄거야!”


For Kids
뉴욕의 멋쟁이 키즈 모델을 발굴해서 10월부터 키즈 패션 화보를 촬영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지난주 내내 카메라 테스트가 있었죠. 뉴욕의 예쁜 아이들은 다 만나본 것 같아요.


Monthly Special 
이것이 <브런치 매거진>의 대표 칼럼! 맘들이 멋진 공간에서 브런치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포착하고,
자연스럽게 오가는 대화들을 인터뷰 기사로 담아요. 8월의 맛집, Ventanas at the modern에서.


Report
예전에는 쉽게 지나쳤던 길가의 모든 것이 다 취재거리로 보여요.
경험하는 모든 것이 소스가 되죠. 지인이나 전문가 자문, 주부 리포터들의 도움도 크답니다.

인기기사

MEET 더보기

@styler_mag

Instagram has returned invali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