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하이엔드 신상

하나의 작품처럼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위대한 신상들을 선별해 담았다.

 

GIVENCHY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지휘한 지방시의 2019 F/W 컬렉션 런웨이 룩에 등장한 에덴 백.
골드 메탈 소재의 더블 G 피스 잠금 장식과 볼드한 스트랩, 스퀘어 셰이프의 견고한 디자인에 수납 포켓을 내외부에 배치해 실용성도 높였다.

에덴 백 소재 카프스킨(위), 비스코스(아래) 사이즈 19×14×5.5cm(위), 23×19×7cm(아래) 가격 2백48만원(위), 3백93만원(아래)


DIOR
디올이 애정했던 심벌인 별과 클로버 그리고 스톤으로 장식한 진주를 하나하나 엮는 수작업으로 탄생한 테디-D 네크리스.
셔츠 위에, 맨 목에 초커처럼 착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테디-D 네크리스 소재 멀티컬러 크리스털·화이트 레진 비즈·샴페인 골드 마감 빈티지 메탈 가격 1백20만원


GRAFF
17세기 유럽의 귀족들이 옷에 보석을 부착하기 위해 사용했던 리본에서 영감받은 보우 모티프는 현재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치 손으로 우아하게 묶은 실크 리본 디자인의 네크리스와 링은 시대를 초월한 섬세한 여성미를 보여준다.

보우 링, 펜던트 네크리스 소재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가격 미정


BVLGARI
기존보다 더 얇아진 케이스와 뱀 비늘 모티브의 육각형 링크들로 이뤄진 브레이슬릿이 손목에 기분 좋게 밀착된다.
이탈리아어로 ‘유혹하다’라는 의미의 세두토리라는 명칭처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뱀머리 모양 케이스에서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소재 33mm 케이스,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를 세팅한 크라운, 오팔린 실버 톤 다이얼, 쿼츠 무브먼트 가격 1천3백만원대(좌), 3천4백만원대(우)


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은 2020 봄/여름 프리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나눈다는 콘셉트의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선보였다.
백 전면에 장식처럼 부착된 골드 메탈 핸들을 이용해 클러치로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스토리 백 소재 카프 스킨 사이즈 19×14×5.5cm 가격 2백78만원


MANOLO BLAHNIK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여주인공이 자신의 목숨처럼 집착하던 마놀로 블라닉의 한기시가 벨벳을 입었다.
벨벳 소재 덕분에 나폴레옹과 그의 부인 조제핀 드 보나파르트에게 영감을 얻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버클이 더욱 더 영롱하게 빛난다.

한기시 벨벳 슈즈 소재 소가죽·벨벳·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 굽 7cm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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