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Minimalism!

꼭 필요한 기능만 살리고 크기를 줄인 미니 가전은 가까이 두고 자주 사용하게 된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기 사용료 부담도 덜어낸 네 가지 가전.

 

WMF 컬트엑스 믹스앤고 미니 믹서기

무엇이든 담기는 커다란 블렌더는 편리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부속품이 많아 설거지도 번거롭다. WMF의 미니 사이즈 블렌더는 한 번에 1~2잔 분량의 채소 주스를 만들기 적합한 제품. 분리 세척이 가능한 4중 칼날이 얼음같이 단단한 재료도 쉽게 분쇄해주고, 내용물이 담긴 트라이탄 소재의 몸체를 분리해 뚜껑만 달면 휴대용 텀블러로 변신한다.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는 몸체와 칼날은 WMF의 고유 기술이 담긴 ‘WMF 크로마간’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 음식 고유의 산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주며, 변색되거나 냄새가 배지 않아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도 장점. 용량 600ml 크기 100×100×365mm 전력 300W 가격 9만9천원


XIAOMI 미지아 스마트 밥솥

매끼 밥을 먹는 이들이 드문 요즘, 낭비 없이 딱 먹을 만큼만 바로 지어 먹을 수 있는 미니 밥솥이 인기다. 샤오미에서 나온 미니 밥솥은 넉넉하게 2인, 한 공기씩 4인이 먹을 만큼의 밥을 지을 수 있다. 중국에서는 찜이나 국물 요리를 밥솥으로 하는 일이 흔해서 잘 눌어붙지 않는 PFA코팅 재질로 만들었다. 밥솥과 뚜껑의 분리 세척이 가능하고 쌀 2컵 기준 일반 취사 1시간 40분, 쾌속 모드는 40분 안에 밥이 완성된다. 버튼 조작으로 예약 취사 및 보온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연동하면 밥솥의 온도와 진행 과정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완료되면 휴대폰에 알림 메시지도 뜬다. 용량 1.6L 크기 239×210×186mm 전력 400W 가격 5만원대


CUCKOO 마시멜로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는 살림의 수고를 덜어주는 필수 가전. 그중 식기세척기는 용량이 너무 크면 설거지거리가 모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마시멜로 식기세척기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그릇 3개, 밥그릇 3개, 큰 접시 3개, 작은 접시 3개, 컵 서너 개와 수저 3벌 정도가 들어가는 실용적 크기로 나왔기 때문. 설치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물탱크에 직접 물을 보충해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29분 걸리는 ‘쾌속’, 64분 걸리는 ‘표준’, 고온에 세척하는 ‘살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에코’, 기름때를 제거하는 ‘강력’ 모드가 있다. 작동시키면 상하부에 360도로 회전하는 듀얼노즐, 16개의 멀티노즐에서 고압력 물줄기가 강하게 뿜어져 나와 다양한 형태의 식기에 붙은 음식물을 깨끗이 세척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50분간 자동 건조 기능이 작동하며, 음식물 찌꺼기가 모이는 3중 필터는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용량 13kg(3인용) 크기 420×435×435mm 전력 730W 가격 27만원대


BOMANN 샌드위치 메이커

브런치 카페에서 나오는 그릴 샌드위치를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게 한 제품으로 식빵 두 장을 겹쳐 넣기에 알맞은 크기다. 전원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으면 예열등이 들어오고 예열이 완료되면 불이 꺼지는데, 이때 뚜껑을 열고 재료를 넣어 구우면 된다. 음식이 닿는 그릴 플레이트에 논스틱 코팅이 되어 있어 치즈나 소스가 새더라도 잘 달라붙지 않으며, 반죽이 달라붙어도 식물성 기름을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 세척이 편리하다. 그릴 플레이트가 제품 양쪽에 부착돼 있어 뒤집어주지 않아도 2~3분이면 식빵 양면에 노릇한 그릴 자국이 생기면서 빵 안의 치즈가 녹는다. 조리 도중 뚜껑이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잠금 클립이 있어 안전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직으로 세워 보관할 수 있다. 용량 1구 크기 145×220×80mm 전력 750W 가격 2만5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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