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a

온몸을 이불처럼 감쌌던 지난 겨울은 잊어라.
활동이 자유롭고 운전할 때도 편한 쇼트&미들 퍼퍼 패딩이 인기다.


+LEATHER SKIRT
볼륨감 있는 패딩과 시크한 가죽은 꽤 좋은 조합이다. 가죽 스커트의 슬릿 디테일이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적인 실루엣을 길고 가늘어 보이게 한다.

블랙 가죽 라이닝 디테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퀼팅 쇼트 패팅은 랄프로렌. 빗질로 산양의 털을 채취해 제작한 캐시미어 소재의 쇼트 슬리브 터틀넥 니트는 유닛, 무릎까지 오는 사선형 오버랩 디자인의 레더 스커트와 울 프린지 머플러는 모두 앤아더스토리즈, 카드 하나 들어갈 정도로 앙증맞은 크기의 가죽 벨트 백은 랄프로렌, 웨스턴 부츠 스타일의 소가죽 소재 롱부츠는 바네사브루노, 스터드를 장식한 블랙 컬러 버킷 백은 자라.


+PANTS SUIT
연말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컬러감이 있는 팬츠 슈트를 추천한다. 패딩은 어깨에 살짝 걸치자. 관능적인 면모의 스틸레토 힐도 잊지 말 것.

 

칼라가 있어 캐주얼, 포멀 웨어에 모두 잘 어울리는 구스 다운 패딩은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부드러운 울 혼방 캐시미어 소재의 집업 니트 톱은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라펠 칼라가 부착된 더블브레스트 재킷,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해주는 플레어 팬츠, 레오퍼드 패턴의 굽이 독특한 스틸레토 힐은 모두 자라, 접거나 길게 연출 가능한 울 혼방의 니트 커프스가 달린 가죽 장갑은 앤아더스토리즈.


+SKIRT SUIT
어떤 컬러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베이지 톤을 추천한다. 올 시즌 유행하는 레더 롱부츠를 매치하면 하체 보온성이 떨어지는 쇼트 패딩의 약점을 완벽 보완해준다.

라운드 네크라인과 옆면 하단의 슬릿 디테일로 활동성이 좋은 구스 다운 패딩은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울 혼방 소재의 하운즈투스 패턴 재킷과 슬릿 스커트 모두 클럽모나코, 포인트 토를 적용한 가죽 소재 키튼 힐 롱부츠는 코스, 캐시미어 소재의 심플한 장갑은 앤아더스토리즈, 지오메트릭 같은 작은 스터드를 전면에 장식한 첼시 토이 백은 폰타나밀라노 1915.


+KNIT DRESS
스타일링 고민조차 귀찮은 날에는 니트 원피스가 대안이다. 따뜻한 것은 물론,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패딩을 비롯한 겨울 아이템들과 잘 어울린다.

 

 

탈착 가능한 폭스 퍼를 적용한 미디엄 기장의 캐시미어 구스 다운 패딩은 에르노. 립 조직의 니트 드레스는 로우 클래식, 발에 착 감기는 착화감의 스트랩 앵클부츠는 락포트, 레이어드해 링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귀를 뚫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실버 이어 커프는 포트레이트 리포트.


+FELT HAT
디자인이 페미닌한 패딩에 매치하기 가장 좋은 액세서리는 바로 모자. 특히, 펠트 모자를 더하면 클래식한 멋을 즐길 수 있다.

버건디 컬러 안감과 얼굴까지 감싸지는 높은 네크라인이 특징인 구스 다운 패딩은 휴고 보스. 실크 혼방 소재의 맥시 드레스는 바네사브루노, 몸에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텐셀 소재 블랙 터틀넥 니트 톱은 그레이양, 배색 스트랩을 장식한 울 펠트 모자는 자라.


+ DENIM PANTS
패딩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하의는 데님 팬츠다. 너무 밋밋하다고 느껴진다면, 비비드 컬러나 네온 컬러의 니트 톱으로 생기를 불어넣어볼 것.

허리선 아래로 볼륨감을 살린 유니크한 디자인의 퀼팅 구스 다운 패딩은 클럽 모나코. 램스 울 소재의 편안한 레귤러 핏 크루넥 블록 니트 톱은 YMC, 안에 입은 울 소재 니트 롤넥 톱,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롱부츠는 모두 코스, 밑위가 긴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는 앤아더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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