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채로

물도 커피도 끓이자마자 마시기엔 너무 뜨겁다.
알맞게 따뜻한 채로 몇 시간이고 두고 마시는 식탁 위의 보온 물병.

 

Helios
겉면은 가볍고 반짝이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손에 힘이 없어도 들고 따르기 편하다. 안에는 은도금 진공 유리병이 있어 보온력을 높이고, 입구가 넓어 손을 넣어 세척할 수 있다.
손잡이의 버튼을 눌러 음료를 따른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네이비, 레드 4종.
헬리오스 by 메세, 1L 8만5천원.


Stelton
뚜껑이 두 종류여서 두고 마실 때는 기울여 따르는 뚜껑을, 이동 시에는 완전 밀폐형 뚜껑을 사용하면 된다. 겉면은 은은한 광택의 플라스틱,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소재가 있고 색상 선택의 폭도 넓다.
안에는 분리 가능한 유리 소재 보온 물병이 있다.
스텔톤 by 로얄디자인, 1L 8만원대.


Alfi
크롬으로 도금된 눈부신 겉면은 조심스레 다뤄야 할 것 같지만 안에는 보온력이 뛰어나고 충격에 강한 진공 하드 글라스가 있어 튼튼하다.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토퍼가 편리하고, 물을 정확히 따라내는 입구의 디자인은 100년이 넘도록 유효하다.
알피 by 써모스코리아, 1L 20만원대.


Mosh
병 외부와 내부 사이에 진공층이 있어 통통한 모양새다. 덕분에 아주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표면이 함께 뜨거워지거나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입구가 58mm로 넓어 세척도 편리하다. 아이보리, 코코아, 스카이, 핑크 네 가지 색상.
모슈 by 아시컴퍼니, 400ml 2만9천원.


Eva solo
밀폐할 수 있어 아무렇게나 두어도 음료가 샐 염려가 없다. 뚜껑을 반만 열고 사용 가능하며, 밑면의 잠금장치를 풀어 속의 보온 물병만 따로 세척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노르딕 그린, 노르딕 그레이, 노르딕 블루 5종.
에바솔로 by 노르딕네스트, 1L 8만원대.


normann copenhagen
어느 방향에서 보든 선과 원의 형태가 아름답게 포개진다. 그레이와 블랙,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와 베이지, 레드와 핑크 등의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용 시에는 뚜껑의 동그란 버튼을 눌러 음료를 따른다. 뾰족한 입구도 실용적.
노만코펜하겐by르위켄, 1L 12만6천원.


Emsa
겉과 속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형태로 내부의 보온 물병을 5중 진공 구조로 만들었다. 뚜껑을 여닫아 완전 밀폐가 가능하고 원터치 버튼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음료를 담기 전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예열 후 사용하면 보온 시간이 더 길어진다.
엠사 by 화이트상사, 1L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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