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되는 스마트 2020

‘이런 물건 좀 있으면 좋겠는데’ 한번쯤 바라던 제품들은 이미 우리 곁에 있다.

Pet
LG유플러스 스마트홈 펫케어
‘펫테크’ 시장이 커지면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 패키지. 360도로 반려동물의 행동을 녹화하고 패턴을 분석해주는 CCTV ‘맘카’부터 멀티탭, 플러그, 도어 센서, 가스 잠그미 등으로 교체 가능한 수면등, 앱으로 시간을 설정해 간식을 주거나 놀아줄 수 있는 로봇인 ‘펫피트니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월 1만1천원.

Car
K7 카투홈
미래에는 여름, 겨울철 집 안과 차에서 더위와 추위로 고생할 필요가 없다. 기아자동차는 SK텔레콤, 현대건설과 협업해 K7 프리미어 세단에 집과 차를 이어주는 초연결 시스템, 카투홈 서비스 내장했다. 차 안에서 집 안의 조명, 보일러, 가스, 에어컨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것. 귀가 시간에 맞춰 집을 알맞은 온도로 설정하고, 집에서도 차 안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앞으로 현대기아차의 다른 모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

Housing
래미안갤러리
앞으로 아파트에 적용될 스마트 홈 기술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방문해보길 추천. 최근 삼성물산이 문정동 래미안갤러리를 ‘밀레니얼을 위한 홈랩’으로 탈바꿈시켰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에어드레서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클린 룸을 갖추고, 음성인식 시스템으로 커뮤니티 시설의 조식을 주문할 수 있고, 조리 공간은 최소화하고 식사 공간은 늘린 콤팩트 키친과 와이드 다이닝 등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Baby care P&G
루미 바이 팸퍼스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을 제대로 하려면 스마트 기저귀쯤은 써야 하지 않을까. 최근 P&G 북미 공식 사이트에 출시된 루미는 기저귀 앞면에 부착된 센서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한 뒤 아이의 소변량과 소변 주기 패턴을 기록해주고, 이를 앱으로 전달한다. 또한 수면 시간을 측정해 잠자는 시간대를 알려준다. 가격은 1개월 기저귀 59달러, 센서 49달러다.

Fragrance
피움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퇴근길에 유용할 잇템이다. 스타트업 피움이 출시한 스마트 디퓨저 피움은 다양한 향기의 캡슐을 기계에 넣은 뒤 앱을 통해 원격으로 집 안에 향기를 분사할 수 있다. 향기를 기술과 결합한 시도 덕에 벌써부터 글로벌 조향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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