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을 위한 4가지 스타일링

투박하지만 속은 한없이 포근한 무스탕에 주목해볼 것.

Bernice
스페인산 양가죽 소재를 사용한
무스탕 코트는 베르니스.

+BLACK DRESS
무겁고 투박해 보이는 무스탕도 차분한 블랙 드레스와 만나면 우아해진다.
흔치 않은 블랙 컬러의 무스탕은 캐주얼한 데님이나 포멀한 슬랙스 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사실 블랙 컬러 무스탕은 가장 활용도가 높다.
슬림한 핏의 골지 니트 톱과 플리츠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는 리스,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옆면 지퍼로 탈착이 편안한 롱부츠는 에이치엔엠.


Blossom H Company
레더 스트링 포인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린 양가죽 소재의 무스탕 재킷은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WIDE PANTS
견고함 덕분에 격식을 갖춘 듯한 효과를 내는 무스탕. 베이식한 와이드 팬츠에 무스탕 하나 걸쳐도 따뜻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코트보다 더 쿨하고 멋스러운 데일리 룩이 완성된다.
가벼운 모직 플란넬 소재의 와이드 팬츠는 파비아나 필리피, 부드러운 울 소재의 터틀넥 니트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베이식 스타일 장갑은 앤아더스토리즈,
마치 찰흙으로 납작하게 빚은 듯한 이어링(위)은 에스바이실돌멩이 같은 텍스처의 골드 이어링(아래)은 아스트흐.


DKNY
글로시한 페이턴트 가죽을 사용한 시어링 라이더 재킷은 DKNY.

+SLOUCHY PANTS
이번 시즌 트렌드인 슬라우치 팬츠. 축 늘어진 형태가 편안하면서 시크한 멋을 더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짧은 기장의 무스탕 재킷이 슬라우치 팬츠의 핏을 가장 잘 살려준다. 여기에 도트 패턴 톱을 더하면 화려해 보일 수 있을 것.
편안한 핏의 슬라우치 팬츠는 자라, 모달 저지 소재의 터틀넥 톱은 에이치엔엠, 악어가죽의 클래식하면서 중성적인 스터드 로퍼는 멀버리,
클러치와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 한 크로커다일 패턴의 카우 하이드 백은 블러썸에이치컴퍼니, 돌멩이 같은 텍스처의 실버 이어링은 아스트흐.


Vanessabruno
긴 소매와 높은 칼라가 특징인 시어링 마닐라 재킷은 바네사브루노.

+PLEATS SKIRT
1970년대 부르주아 룩의 핵심 아이템인 플리츠스커트와 진중하고 멋스러운 무스탕 재킷의 매치. 또한 플리츠와 롱부츠와의 조합이 유난히 많았던 이번 시즌 런웨이를 반영한 스타일링이다.
페이크 레더 소재의 플리츠스커트는 에고이스트, 미디움 기장의 무스탕 베스트는 랄프로렌, 스틸레토 앞코의 레이스업 스웨이드 롱부츠는 레이첼콕스, 암석의 울퉁불퉁한 쉐입의 링과 기본링이 믹스된 링은 아스트흐.

187
인기기사

G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