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 스커트 스타일링

아직 쌀쌀한 겨울이지만, 미리 봄 느낌을 내고 싶다면?
런웨이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플리츠스커트를 입어볼 것.


+ BLAZER
플리츠스커트에 같은 톤의 블레이저를 더하면 우아한 스커트 슈트 룩 완성. 오버사이즈보다는 상반신에 딱 맞는 블레이저가 다리가 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톤온톤 벨트가 매치된 플리츠스커트는 자라. 좌측 플랩의 튤 아플리케 장식이 특징인 순모 소재의 캐멀 싱글브레스트 재킷은 위크엔드 막스마라, 클래식한 레귤러 칼라의 에션셜 코튼 셔츠, 골드 컬러의 볼 이어링 모두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진주가 달린 투명 비닐 스트랩 디테일의 블랙 힐 뮬은 자라, 넉넉한 수납 공간에 안정감 있는 디자인의 오스 볼드 백은 송류.


+PUFF Shirt
이번 시즌 키 트렌드인 80년대 패션. 크고 화려할수록 트렌디한 시대였던 만큼 볼륨 가득한 어깨 라인의 셔츠나 톱이 대세가 될 전망. 퍼프 숄더 셔츠와 매치해 레트로 스타일링을 즐겨봐도 좋을 듯.

드레이프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자유로운 플리츠스커트는 코스. 퍼프 숄더와 리본 매듭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셔츠는 앤아더스토리즈, 부드러운 촉감에 바디를 잡아주는 슬림핏 터틀넥 니트는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트위드 소재의 리본 스트랩이 더해진 스틸레토 힐은 자라,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에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내장돼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미니 미스틱 백은 지방시.


+PADDED VEST
비교적 얇은 외투를 입어도 춥지 않은 날씨엔 역시 패딩 베스트다. 밝은 컬러의 패딩 베스트는 지난 겨울을 묵직함을 덜어낸 산뜻한 패션을 완성시킨다.
배색이 화려한 스타일의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해보자.

은은한 펄감으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멀티컬러 롱 플리츠스커트는 베르니스. 후드가 달린 하이넥 롱 패딩 베스트는 자라, 홀 디테일이 적용돼 안이 비치는 터틀넥 스웨터는 니나리치, 플랫폼 스타일의 화이트 레더 앵클부츠는 H&M.


+WOOL Jacket
봄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밝은 톤의 울 재킷을 골라보자. 피부톤까지 한층 밝아지는 느낌. 이 플리츠스커트처럼 다채로운 패턴들의 향연이었던 이번 시즌 포츠 1961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템플러’의 특기가 발휘된 것이다.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패턴 조합으로 스타일리스트 출신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도트, 페이즐리 등 여러 패턴이 믹스 매치된 플리츠스커트는 포츠 1961. 숄더에 패드가 장착된 울 소재의 싱글브레스트 재킷 스타일 코트는 블러썸 에이치 컴퍼니, 면과 모달 혼합 소재의 스퀘어넥 티셔츠는 마시모두띠, 벨트 스트랩이 장식된 스퀘어 토 플랫 슈즈는 포츠 1961, 골드빛 브라스 소재에 담수 진주 장식이 달린 네크리스는 에스 바이실, 실버와 18K 골드 소재의 크로아상 링과 터번 링 모두 더파크지.


+LEATHER DRESS
레이어드는 플리츠스커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스커트 위에 미디 길이의 레더 드레스를 더하면 근사하다.
마치 원래 두 가지 소재로 이뤄진 롱 드레스를 입은 듯! 튜닉 스타일 셔츠와도 찰떡궁합이다.

드레이프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자유로운 플리츠스커트는 코스. 미디 길이의 브이넥 페이크 레더 드레스는 H&M, 천연 실크와 울 소재로 만든 터틀넥 스웨터는 마시모두띠, 크로커다일 가죽 소재의 화이트 스니커즈는 자라, 입체감 있는 물방울 모양의 이어링은 더파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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