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버클

헐렁한 옷을 벨트로 꽉 조인 여자의 기세와 단호한 아름다움.

이번 시즌 셀린느, 베르사체, 프로엔자슐러 등의 많은 디자이너가 벨트로 옷매무새를 잡았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만들고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벨트가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라는 것을 증명한 셈. 트렌치코트 같은 오버사이즈 아우터에 맨 벨트 위로 옷을 살짝 빼내면 우아한 분위기가 난다. 또 코트나 미디 기장 재킷에 벨트를 더하면 원피스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버클 디자인에 집중할 것. 고급스럽고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골드 버클을 강력 추전한다.

1 브랜드 시그너처인 골드 메탈 ‘CD’ 버클이 달린 카프스킨 소재의 새들 벨트는 디올.
2 골드 펀칭 디테일이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버건디 컬러 벨트는 멀버리.
3 앤티크 브라스 마감의 V 로고 버클 리버서블 벨트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4 크로커다일 엠보싱 가죽 소재에 더블 G 버클을 장착한 벨트는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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