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셰 니트 스타일링

엄마의 소박한 취미 생활이었던 크로셰를 펜디를 비롯해 마르니, 미쏘니 등 하이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도 만날 수 있다. 바야흐로 봄이다.


+ BERMUDA SUITS
샤넬, 지방시 등에서 S/S 시즌 트렌드로 제시한 버뮤다 슈트. 데일리 오피스 룩인 버뮤다 슈트에 크로셰 니트를 더하면 의외의 유니크한 룩이 완성된다.

어깨와 허리를 끈으로 조절 가능한 크로셰 뷔스티에 니트는 잉크.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버뮤다 슈트는 휴고 보스, 부드러운 텐셀과 울 혼방 소재의 긴소매 티셔츠는 그레이양, 양쪽 지퍼로 수납공간 조절이 가능한 컬러의 클러치 겸용 크로스보디 백은 H&M, 심플한 언밸런스 골드 링은 앤아더스토리즈.


+ DENIM PANTS
빈티지한 느낌의 크로셰 니트는 밝은 컬러의 데님 팬츠와 잘 어울린다. 캔버스 슈즈를 더하면 한층 이지하고 영한 룩이 완성.

멀티컬러 스트라이프가 경쾌한 크로셰 니트는 휴고 보스. 부드럽고 편안한 오가닉 코튼 소재의 와이드 데님 팬츠는 앤아더스토리즈, 화이트 가죽 소재의 척 테일러 70 하이톱은 컨버스, 가죽 끈을 엮어 만든 독특한 외관의 핸드메이드 백은 잉크.


+ DRESS
드레스는 봄부터 늦여름까지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아이템. 크로셰 니트 사이로 패턴이 엿보이도록 도트나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경쾌하다.

펀칭을 따라 비즈를 장식한 크로셰 니트는 파비아나 필리피. A라인 플레어 핏의 도트 패턴 드레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네온 오렌지 컬러의 뮬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 SLIT PANTS
크로셰 니트 자체는 영국스러운 감성이 담겨 있지만, 이처럼 패턴이 화려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다면 이국적인 쿠바를 연상시킨다.

세일러 칼라, 피케 셔츠의 변형 스타일인 크로셰 니트는 미쏘니. 다채로운 컬러와 프린트 패턴의 프런트 슬릿 팬츠는 포츠 1961, 골드 체인 네크리스는 자라, 위빙 스타일의 카키 컬러 빅 백은 코스, 라피아 소재의 포인티드 토 뮬은 위크엔드 막스마라.


+ JUMPSUIT
글래머러스한 리조트 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크로셰 니트. 판초와 점프슈트의 조화로 과감한 실루엣을 누려볼 때다.

프린지를 장식한 판초 스타일의 크로셰 니트는 파비아나 필리비. 베이지 컬러의 슬림 핏 벨트 점프슈트는 에고이스트, 레진 소재의 후프 이어링은 자라, 슬링백 스타일로 신고 벗기 편안한 스터드 장식 플랫 샌들은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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