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 IN BEST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곳이기에 가장 공들이고 싶다.
획일화된 모양의 침대와 비슷한 무드의 침실에 싫증 난 이들에게 추천하는 침대 프레임.

➊ Wings Bed
날개라는 이름처럼 좌우 대칭의 데커레이션이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부여한다.
재기발랄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만든 침대로 날개 옆에 LED 조명과 독서용 테이블을 배치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옆날개의 각도를 조절해 한층 아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질감의 벨벳 외에도 가죽, 패브릭 등 원단 변경도 가능하다. 보에.
브랜드 위트만(Wittmann)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
사이즈 2118×2000×1200~1400
*사이즈는 가로(width)×세로(length)×헤드보드 높이(height)로 표기. 단위는 mm기준.

➋ Pegaso
질 좋은 나무 소재를 활용해 건축적 조형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조르제티.
부드럽고 정교하게 절삭된 월넛 우드 프레임과 침대를 감싸 안은 듯한 헤드보드의 곡선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자칫 무겁고 중후해 보일 수 있는 소재와 볼륨감 있는 헤드보드 디자인을 간결화해 일상에서 우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피니.
브랜드 조르제티(Giorgetti)
디자이너 로베르토 라체로니(Roberto Lazzeroni)
사이즈 2230×2320×1230


➌ Volage
세계적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2012년 디자인한 침대로 이상적인 대칭미를 구현하고자 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헤드보드는 소재와 사이즈가 선택 가능하고, 필립 스탁이 조명 브랜드 플로스를 위해 디자인한 케이트라이브(K-Tribe) 조명이 설치되어 호텔 같은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침대 다리는 곡선미를 자랑한다. 동일한 소재로 침대 벤치와 사이드 테이블을 제작해 매칭해봐도 좋겠다. 크리에이티브랩.
브랜드 까시나(Cassina)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사이즈 2410×2000×1090

➍ Cane bed
일상을 휴양지처럼 변화시키는 케인 가구. 방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작한 작품으로 넉넉한 크기의 헤드보드와 풋보드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물푸레나무 고유의 자연적인 느낌과 그린 컬러가 침실을 산뜻하고 경쾌하게 만들어준다. 촘촘하게 짜인 케인 패턴은 공기순환이 되어 관리가 쉽고, 다양한 소재의 침구와도 어우러진다. 언와인드.
브랜드 언와인드(Unwind)
디자이너 아뜰리에2+(Atlier2+)
사이즈 1640×2120×1100


➎ Siena
무인양품의 대표 제품, 환풍기 모양 CD 플레이어를 제작하기도 한 후카사와 나오토가 디자인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그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헤드보드는 등받이 패널로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고안됐다.
또한 패널 윗부분을 목과 머리를 지지할 수 있도록 휘어진 형태로 디자인해 한층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롬 소재의 다리, 통일된 소재의 헤드보드와 프레임이 극도로 미니멀하지만 담담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피니.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B&B Italia)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Fukasawa Naoto)
사이즈 1960×2440×770

➏ Auronde
1888년 설립된 네덜란드 브랜드 오핑은 모든 제품을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한다.
색 조합, 헤드보드 유무, 사이드보드 추가 같은 옵션을 자체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해 정한 뒤 주문하는 방식.
수면의 질을 연구하는 브랜드로 매트리스, 침구도 함께 생산해 더욱 신뢰가 간다. 무광 알루미늄 소재가 매끈한 인상을 주며,
매트리스를 받치는 프레임을 메시 패턴으로 처리해 통기성이 좋고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노메싸.
브랜드 오핑(Auping)
디자이너 프란스 드 라 하이에(Frans de la Haye)
사이즈 1600×2000×415


➐ Nelson Thin Edge Bed
허먼 밀러의 디자인 디렉터 조지 넬슨이 1956년 선보인 침대다.
시간이 흘러도 우아하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라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구부러진 금속관과 얇고 단정하게 재단된 원목 소재가 공간을 밝게 만들어준다.
헤드보드는 케인이나 솔리드 우드 중 선택할 수 있고, 트윈 사이즈부터 캘리포니아 킹 사이즈까지 5가지로 제작된다. 에이후스.
브랜드 허먼 밀러(Herman Miller)
디자이너 조지 넬슨(George Nelson)
사이즈 1022~2006×1979~2208×889

➑ Extra Soft
건축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는 피에로 리소니가 탄생시킨 침대로, 같은 디자인의 소파도 만나볼 수 있다.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쿠션이 푹신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며, 높이가 낮아 패밀리 베드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또한 백레스트의 높이를 조정해 비대칭적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88종이 넘는 패브릭 소재 중에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 인엔.
브랜드 리빙 디바니(Living Divani)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
사이즈 2100~2500×27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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