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는 장비발

이제는 생활 방역 시대다. 구태여 나가지 않아도 운동할 수 있다.
집 거실을 스튜디오로 탈바꿈시킨다면.

FOAM ROLLER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마사지부터 상체, 하체, 복부의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까지. ‘혼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폼롤러는 필수 조력템이 틀림없다!

폼롤러는 표면 처리에 따라 강도가 다르다.
매끈한, 굴곡진, 뾰족뾰족한, 엠보싱 있는 폼롤러를 골고루 갖춰보자.

1.아디다스 EPP 폼롤러 45cm
강한 자극보다는 평평한 면으로 릴랙스 수준의 근육 이완을 도와줘 폼롤러 초보자들에게 추천한다.
또 기준이 엄격한 독일에서 안정성은 물론 제품 생산, 품질 관리까지 인증받은 안심 폼롤러. 2만1천원. 

2.룰루레몬 더블 롤러(속 롤러)

3.더바디쇼 멀티 마사지 롤러 다크 그레이
표면의 삼각 모양 돌기가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서 시원한 지압 효과와 함께 혈액순환을 돕는다.

부드럽고 유연한 PVC 소재로 만들어 울퉁불퉁한 면 때문에 아플 것이란 편견을 버려도 좋다. 9천9백원. 

4.안다르 릴랙스 폼롤러 페일 핑크 S
폭신폭신한 엠보싱 소프트 타입이라 림프선 마사지, 근육 이완에 효과적.
에틸렌과 비닐아세테이트가 합쳐진 EVA 소재로 만들어 피부 친화적이다. 또 방수 코팅을 적용해 땀에 밀릴 걱정이 없다. 1만4천원대.

5.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폼롤러
표면에 돌기가 있지만 딱딱하지 않고 재질 또한 다른 폼롤러에 비해 부드러운 편. 부상 방지를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제작한 것도 눈에 뛴다.
무엇보다 매우 가벼워 휴대성과 보관에 용이하다. 1만8천원대. 

6.룰루레몬 더블 롤러 (겉 롤러)
안쪽 롤러로는 등 마시지와 속 근육을, 겉 롤러로는 팔다리를 마사지하기 좋은 투인원(2in1) 디자인의 폼롤러.
활용도가 좋을 뿐만 아니라 폼의 밀도가 높아 내구성과 탄력성이 뛰어나다. 7만8천원.  

 

MAT
딱딱하고 차가운 방바닥 위에 매트를 까는 순간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이 샘솟는다.
자세를 잡아주는 조력자 역할도 충분히 하지만, 부상 방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한 장의 매트라도 매트리스 고르듯 두께, 표면, 소재 등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
평소 나의 운동 스타일에 맞춰 골라볼 것.

1.가이드라인 따라 운동하는 요가 매트
집에서도 혼자 운동하기 쉽도록 매트 위에 가이드라인이 그려져 있다.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선과 발을 올려두는 선, 45도 선 등 상세하기까지! 또 부드러운 질감과 사용 후 폭신하게 올라오는 복원력도 주목할 점. 2만5천9백원. 

2.비핏 코르크 TPE 요가 매트
천연 소재인 코르크로 만든 요가 매트. 코르크 특유의 약간 거친 느낌이 들지만 사용할수록 부드러운 촉감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
참나무 껍질을 사용한 코르크는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방지하고 땀 흡수에 탁월하다. 2만원대. 

3.만두카 에코라이트 매트 – 그린 애쉬 스트라이프
룰루레몬이 일반인에게 요가용품의 대명사로 불린다면, 만두카는 전문 요가 수련자와 강사들에게 인기다. 그만큼 견고하고 내구성이 탁월하다는 말. 4mm의 평균적인 두께의 매트는 땀에 젖어도 미끄럽지 않고 밀림 현상이 없다. 10만2천원. 

4.도이 테라쪼 요가 매트 화이트
자갈을 섞은 듯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매트. 6mm의 약간 두꺼운 두께로 어떤 운동 자세를 취하더라도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더욱 탄탄하게 잡아준다. 또 엠보싱 처리된 표면은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4만9천원. 

5.슈가매트 힐링하트 요가 매트 드림캐쳐
고무 베이스 위에 보들보들한 재질을 덧대 피부 자극이 없고 편안하다. 특히 바닥에 닿는 면에 고밀도 쿠션을 적용해 안정감 있으며, 마블 디자인은 안전한 수성 잉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4만원대.

 6.룰루레몬 더 리버서블 매트 마블
두께 1.5mm로 스튜디오에 들고 다니기 좋을 정도로 가볍다. 흡수력이 좋은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땀이 나도 미끄럽지 않다. 6만7천원. 


LEVEL UP
폼롤러와 매트가 홈 트레이닝의 필수템이라면, 여기에 소개하는 아이템은 당신의 트레이닝의 레벨을 몇 단계 높여줄 혁신 제품이다.

1.번 머신 프로 1.8kg
360도 회전하는 손잡이 모양의 운동기구로 상체 근력 향상에 탁월하다. 손잡이를 잡고 돌리기만 해도 어깨와 팔 근력이 향상된다.
또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어 아령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레버가 있어 운동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13만9천원. 

2.트리거포인트 아큐거브케인
손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시원하게 마사지해줄 잇템으로 힘들이지 않고 충분한 지압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검정색 볼은 강한 자극을, 오렌지 볼은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특히 딱딱해진 승모근을 풀어주는 마사저로 강력 추천. 3만3천원. 

3.헤드 AB 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휠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상체를 곧게 앞쪽으로 뻗어 코어 단련시키는 아이템.
초심자라면 앞에 무거운 물건을 놓고 목표 거리를 설정해 시작하고, 휠 운동에 익숙해지면 하체까지 모두 사용하는 슬라이드 운동을 할 것. 1만5천원대.
 

4.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요가 휠
말린 어깨와 굽은 등을 쫙 펴주는 데 탁월할 요가 휠. 척추 가까이에 두고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어 등과 어깨가 펴지는 시원함을 느껴보자.
강도를 조금 더 높이고 싶다면 엉덩이를 들어 몸을 위아래로 움직일 것. 가격 미정. 

5.데카트론 밸런스 보드
보드 위에 서서 균형을 잡기만 해도 전신 운동이 된다. 또 발 하나를 보드 위에 올리고 런지를 하거나, 팔을 얹어두고 플랭크를 하는 등 활용법이 무궁무진하다는 것도 매력적.
표면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적용돼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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