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설탕을 두어 시간 저어 달고나를 만들고 나면, 시간이 남아돌아도 역시 성능 좋은 주방 가전이 최고다.

켄우드 키친머신 KVL4100S

켄우드 키친머신만 있으면 홈메이드 쿠킹을 섭렵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죽부터 거품, 혼합, 믹서, 다지기, 분쇄까지 가능해 품이 많이 드는 조리 과정의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 6.7L의 대용량 용기와 공전과 자전의 원리로 회전하는 볼 툴을 활용하면 거품기, 혼합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달걀 거품, 크림은 물론 밀가루와 고기 반죽을 차지게 완성한다. 20가지가 넘는 별도의 액세서리를 부착하면 파스타 면 뽑기, 감자 깎기, 주서기 역할까지 쓸모 있게 용도를 확장할 수 있다.
크기 385×280×345(W×D×H) 가격 59만9천원


테팔 비어텐더

외식보다 가족 또는 지인과의 홈 파티를 즐기는 요즘, 차가운 생맥주 한 잔은 식사에 활기를 불어넣기 충분하다. 최근 출시된 테팔 비어텐더는 생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를 유지해주는 맥주 냉장고다. 설치는 간단하다. 전원을 켜고 5L 생맥주 케그를 안에 넣고 출수 탭과 연결해주면 끝. 최대 30일 동안 신선하게 유지되며 맥주를 따를 때 풍부한 크림을 만들어줘 목넘김이 부드러운 맥주를 즐길 수 있다. LED 센서로 적정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처음 설치하면 미지근한 상태라 거품이 계속 나올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출수 탭과 케그를 연결하는 튜브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 구입 가능.
크기 32.2×46.5×50.8(W×D×H) 가격 12만4천원


브레빌 아이스크림 메이커 BCI600

과일즙이나 퓌레를 넣어 소르베 또는 젤라토를 만들거나 우유, 생크림, 달걀노른자와 바닐라 익스트랙트를 넣어 아이스크림으로 즐기기 좋다. 경도를 12단계로 조절 가능해 원하는 질감을 쉽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 가장 눈여겨볼 점은 대부분 시중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냉장고의 냉동 기능을 활용해 만드는데, 브레빌은 자체 냉각 컴프레서가 탑재되어 어디에서든 빠른 시간에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점이다. 여기에 사전 냉각 시스템인 ‘프리쿨’ 기능을 갖춰 사용 5분 전 작동시키면 영하 30℃까지 온도가 떨어져 즉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아이스크림 볼은 1L, 최대 3시간 동안 냉각할 수 있어 홈 파티에도 유용하다.
크기 412×182×273(W×D×H) 가격 88만원


쿠진아트 와플 볼 메이커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쿠진아트 와플 메이커의 후속작, 와플 볼 메이커. 상단 투입구로 와플 믹스 반죽을 부으면 5분 안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와플 볼이 완성된다. 축구공 패턴이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며 와플 볼 안에 요거트나 과일, 샐러드를 담아 간편한 브런치로 즐기기도 좋다. 맛은 와플 보다는 팬케이크에 가깝다. 작동법은 직관적이다. 예열이 완료되면 초록색 등이 켜지고, 반죽이 다 구워지면 다시 한 번 등이 켜진다. 또한 클리닝 툴로 눌어붙은 반죽을 손대지 않고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계량컵 정량에 맞춰 반죽을 부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으니 참고할 것.
크기 210×220×150(W×D×H) 가격 5만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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